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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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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히브리어로 하면 예수이다.

4월 11t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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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crazy

11월 1st, 2013

I find this outrageous–the worst thing about living on this earth–that everyone’s lumped together in one fate. Is it any wonder that so many people are obsessed with evil? Is it any wonder that people go crazy right and left? Life leads to death. That’s it.

소망

10월 3rd, 2013

어릴 때는 저를 다니엘에 대입하고자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탁월하지도 영감 있지도 않았어요.

맘으로 밖으로 고난이 많았어요.
그래서 요셉을 보았어요.
고난 중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켰나,
어떻게 기다렸나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냈고, 어떻게 승리했나
그런데 시간이 흐르며, 나이가 들면서, 저는 그런 사람이 못된 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믿음이 참 적었어요.

다윗을 모델로 해보려고 했어요. 다윗은 잘못도 많았지만 하나님을 사랑했잖아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가면서, 저는 그런 귀한 인간이 못된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하나님께 원망도 많이했고 그렇게 용기도 없었어요.

이 더러운 제게 삼손은 참 희망이 되는 사람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 태어날 것을 천사로 부터 미리 알림 받았을 정도로 기대를 많이 받은 사람이었지만, 그의 인생은 자기 욕심과 방종으로 치닫다가 비참하게 살았지요
그래도, 하나님은 기억해주셨어요.
마지막 기도를 들어주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해주시고.
그가 지상을 떠날 때 뒤돌아보며 주님께 많이 감사했을 것 같아요.
얼마나 자기가 부족했는데,
아니 부족하지 않은, 넘치는 능력을 주셨는데 그걸 다 허비해버렸는데
하나님께선 굳이 다시 사용해주시고, 다시 믿음 있다 하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셔서 곁에 있을 수 있게 하셨어요.
더 하나님 사랑하게,
더 더 하나님 사랑하게,
“Impressive, isn’t it? She was forgiven many,
many sins, and so she is very, very grateful.” Luke7:47 MSG
용서함이 많은 자의 사랑이 깊어지다.
그 여인처럼, 그 여인처럼 더욱 하나님 사랑할 수 있게
어쩌면 그런가봐요.

사실 시간이 좀 더 흘러 이제 더 희망이 되는 사람은, 예수님 옆에 못박혔던 죄수예요.
날 기억해달라는 한 마디를 무시하지 않으셨어요.
자신도 죽을 고통에 있으신데, 무시하지 않으셨어요.
내 한 마디 마음속의 기도를 무시하지 않으셔요.
신음처럼 내뱉는 도와달란 말을 무시하지 않으셔요.
“Jesus, remember me when you enter you kingdo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그리고 더 희망을 가지는 건, 바울 덕분이에요.
십자가의 원수로 살았는데,
제대로 믿고자 하는 자를 핍박하고 비방하고 훼방했는데
헛되이 고생하며 자기 인생과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쳤는데,
그 사람을 굳이 구해내셔서 주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고 인생을 통째로 바꿔주셨어요.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이 모든 게, 하나님 앞에
용서 받지 못할 죄인은 없다고 선포하는 증거 같아요.
“Here is a trustwort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 (NIV)
Here is a word you can take to heart and depend on : Jesus Crist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I’m proof — Public Sinner Number One — (MSG)”

많이 넘어지고 많이 슬퍼했고 그래도 다시 희망을 가져요.
이 사람들 때문에
성경 때문에
완벽하지 않은, 상처 투성이의 사람들 덕분에요.
이 모든 걸 받아주신 하나님 덕분에요.

Hatred and taunt

9월 27th, 2013

??? 66:5 But listen to what GOD has to say to you who reverently respond to his Word? “Your own families hate you and turn you out because of me. They taunt you, ‘Let us see GOD’s glory! If God’s so great, why aren’t you happy?’ But they’re the ones who are going to end up shamed.”

걱정 말고 항복해요

9월 26th, 2013

남편이 ‘Don’t worry, be happy’ 란 노래를 한국말로 “걱정말고 항복해요” 라며 노래를 부른다. ‘행복해요’ 가 바른 표현인데 아직 발음이 서툴다. 하지만 왠지 ‘걱정말고 하나님께 항복해요’ 라는 표현처럼 들렸다.

‘Don’t worry, be happy’ 란 노래를 한국말로 “걱정말고 항복해요” 라고..항복하자.

정보, 거룩.

9월 24th, 2013

http://nomad2012.egloos.com/1141942

하나님을 향한 거룩의 열망이 없는 사람은 정보에 대한 영적 의미를 우습게 안다. 그는 자신의 여가 시간을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눈이 가는대로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세상의 수없는 정보들에게 연다. 그리고 그 정보들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집중하고 발전시킨다. 그런 사람들에게 거룩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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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Faith..

9월 24th, 2013

Do you think their faithlessness cancels out his faithfulness?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게 평안. 평강

9월 12th, 2013

사사기 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6: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게 평안. 평강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신 31: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평안을 선물하신 하나님

창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본 회퍼 ‘10년 후’

9월 7th, 2013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606


이것이 삶을 긍정하는 방식이다. 교회와 프롤레타리아 (성도의 공동체,193쪽 이하)교회의 미래는 “부르주아적”이지 않을 터이다. 그것이 어떨지는 말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교회의 진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Thorwaldsen과 멘델손이 아니라 뒤러, 렘브란트, 바하라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 의식이라든가 사회주의 강령을 강요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교회가 프롤레타리아에게 다가가고 “대중”을 “회중”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를 아는 개별 인격들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그저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이 원칙을 벗어나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