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for energy-proportional computing

Posted at 2008/11/26 18:23 // in Research/Papers Review // by Daniel

L. Barroso and U. Holzle, “The case for energy-proportional computing,” IEEE Computer, December 2007.

간단한 내용.

구글의 입장에서 서버의 Low power기술이 어떻게 필요한 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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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는 모바일 장치와 달리 utilization(사용율)의 비율이 100%(peak), 0%(idle)이 아닌 경우가 많고 10~50% 사이, 특별히 20~40%사이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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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전력 소모를 보면 utilization을 기준으로 0일 때도 power(전력)는 peak의 50%를 소모함.(녹색선)

그래서 에너지 효율성(전력을 사용율로 나눔)은 쭈욱 떨어지게 됨(빨강)

 

그래서 아래 그림과 같이 utilization이 0 이 될 때 전력소모가 10%정도로 잘 떨어져주면 좋겠음(결국 그래프 각도가 문제)

그러면 효율은 10~50% 사이에서 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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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CPU 말고 주변기기의 전력소모 특성이 높아야 함. 디스크는 쓸 때 안쓸 때 차이가 크지만 대책없이 sleep하면 깨어나는 시간과 전력비용이 크다든지, 네트웍 디바이스는 끄는 모드란 게 없든지 --> Active low power 모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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