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라스 쓰다가 써본 첫 느낌은
위아래로 길다.
폭이 좁아서 폰트를 기존 12에서 14로 키워서 쓰는 게 눈이 편하군요.
약간의 버그?
Xming + gnome-terminal에서 쓰니 셸에서 커서를 움직일 때 화살표키로 움직이면 커서 너비가 두배로 보입니다.
한글은 확실히 예쁘다
기존 영문 폰트들에 비해 역시 한글이 들어있으니, 미려하게 나옵니다.
그림 설명 : Xming + Gnome-terminal 입니다. 폰트크기 14. 옆으로 좁고 위아래가 깁니다.
그림 설명 : 커서 버그?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onsolas 쓰면 안그런데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http://kldp.org/node/102183#comment-473768
.fonts.conf에
<match target="font">
<test name="family"><string>나눔고딕_코딩</string><string>NanumGothic_Coding</string></test>
<edit name="globaladvance"><bool>false</bool></edit>
</match>
추가하면 됨.
그림 설명 : 한글은 확실히 맘에 듭니다.
비교군으로 콘솔라스 쓴 화면. (한글 폰트는 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