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밤늦게 생각해보면,
정말 잘못한게 많은 것 같아요
어찌나 제 마음으로 갈팡질팡해서 상처를 줬는 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 핑계로 오해를 넘겨줬는 지
내가 힘들다고 다른이에게 아픔을 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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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00:24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1/29 21:11 [수정/삭제]
ㅎㅎ
좋게 봐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