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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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신다. Unfailing love
Posted at 2012/12/25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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