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받기

Posted at 2012/12/25 15:49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실 땐 항상 그 택한 사람과 그 가정을 영원히 쓰시기 원하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거룩함으로 지키지 않아 그분의 그릇이 되기에 부족하게 된다. 하나님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아무나 쓰지는 않으신다. [김다윗 선교사]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에 대해 청지기로 사는 사람은 헌신의 대가를 하나님 앞에서 찾는다. 크리스천은 하나님 앞에서 산다. 크리스천 부모와 교사들이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나 땀은 세상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오인숙/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잘 기도한 자는 잘 배운 자요 많이 기도한 자는 많이 운 자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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