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3:22 여호와의 인애로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참으로 그분의 긍휼이 무궁하십니다. 예레미야 애가 3: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님의 성실이 크십니다. 예레미야 애가 3:24 내 영혼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몫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랍니다." 하였다. 예레미야 애가 3:25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나 찾는 영혼에게 선하게 대하시니, 예레미야 애가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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