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티를 내고 선포하자

Posted at 2012/12/25 15:50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마10: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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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쓰임받기

Posted at 2012/12/25 15:49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실 땐 항상 그 택한 사람과 그 가정을 영원히 쓰시기 원하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거룩함으로 지키지 않아 그분의 그릇이 되기에 부족하게 된다. 하나님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아무나 쓰지는 않으신다. [김다윗 선교사]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에 대해 청지기로 사는 사람은 헌신의 대가를 하나님 앞에서 찾는다. 크리스천은 하나님 앞에서 산다. 크리스천 부모와 교사들이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나 땀은 세상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오인숙/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잘 기도한 자는 잘 배운 자요 많이 기도한 자는 많이 운 자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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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속의 말씀. 경외하는 자들에게

Posted at 2012/12/25 15:49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말라기 4:2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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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신다. Unfailing love

Posted at 2012/12/25 15:48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이사야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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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중보

Posted at 2012/12/25 15:48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공동체를 떠나지 말고,
어렵게 된 사람, 연약한 지체를 위해 중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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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지 않구나

Posted at 2012/12/25 15:46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만약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흥미롭지 않다면 당신은 충분히 절박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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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랑. 자기 유익. 사람의 일

Posted at 2012/12/25 15:45 // in Essay // by Daniel

Matthew 16:23 예수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의 걸림돌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좋은 것도 나 자신을 드러내려.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 높이기 위해라면
사람의 일.
사단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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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한 척

Posted at 2012/12/25 15:45 // in Essay // by Daniel

내가 말못할 아픔을 많이 겪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가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만 봐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내가 잘난 척, 내가 거룩한 척 나조차도 속여서 말이죠.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시119:71
김현민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의미에서 많은 깨달음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만 말고 들은대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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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려면

Posted at 2012/12/25 15:44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려면
그 사람을 사랑해야돼
그 사람을 사랑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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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예수님의 발치 앞으로

Posted at 2012/12/25 15:43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미래를 위한 은혜의 분량을 미리 받을 수 없는 것은, 6개월 동안 먹을 음식을 한꺼번에 미리 먹을 수 없는 것과 같다
-D. L.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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