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딱 세 번

Posted at 2012/09/22 14:55 // in Essay // by Daniel

딱 세 번 쓰임받는 트라이앵글

계속 기다리다가 딱 세 번 연주하는 트라이앵글

기다리고 묵묵하게 사랑과 겸손으로

"네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친구될 수 있는 방법.

알아주실 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주님을 두려워하면

Posted at 2012/09/21 10:31 // in Essay/DailyComment // by Daniel

주님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둣, 주님을 바라보면 그분 외에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는다 -존 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시험에 들지않으려면. 결단보다 기도

Posted at 2012/09/21 10:28 // in Essay // by Daniel

(바른성경) 누가복음 22:46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자고 있느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일어나서 기도하여라." 하셨다. (영어NASB) 누가복음 22:46 and said to them, "Why are you sleeping? Get up and pray that you may not enter into tempta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기도와 교제의 힘

Posted at 2012/09/18 14:00 // in Essay // by Daniel

이런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청지기에 관한 비유에 대해

Posted at 2012/08/27 12:39 // in Essay // by Daniel
누가복음 16:1~13절입니다. (http://www.holybible.or.kr/b_gae/cgi/bi ··· 3Bcv%3D5)

...
  1.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2.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영어 번역에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은 불의한 재물에게, 불의한 재물을 "위해"가 아니라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in handling)" 로 나옵니다. (NIV에는 in handling, NASB에는 in the use)

또한 영어번역엔 9절의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에서 "그들이" 부분이 없습니다. (NIV기준입니다. NASB에서는 나오긴 합니다.)


그렇다면 앞절에 이어서 해석하면
세상 재물을 다루는 데 그걸로 친구를 사귀는 데 써라.
그러면 영생에 영접되리라
세상의 재물 다루는데 충성되라 (그걸로 친구를 만들라)
그러면 참된 부유도 맡겨줄 것이다. 가 됩니다.

그러면 나도 그래야겠습니다다.
세상 재물을 사용해서 친구를 만들어야지.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지.
그러면 재물 말고 더 참된, 진짜 부도 주님께서 맡겨주시겠지

주님 저는 잘 하고 있는 것인가요?
더 좋은 방법, 더 고차원적인 방법이 있는 걸까요
주님 가르쳐주시고 은혜 주세요
주님의 은혜로 제 재물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도와주세요




청지기가 "직분을 빼앗긴 후에"
라는 말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분이 없어진 이후에를 의미합니다.

청지기는 주인이 주신 재물을 관리합니다.
여기 세상에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재물을 맡아서 관리합니다.
여기 제가 가지고 있는, 가용한 모든 재물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것입니다.
이 재물을 우리가 내꺼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맡겨주셨고
때가 되면 다시 거둬가실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재물을 거둬가시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의 직분을 가져가십니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가 맡고 있던 재물도 우리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청지기. 그 소임이, 임기가 끝난 것이지요

그러므로 그 지혜롭다 칭찬받은 청지기처럼
우리도 주님이 우리에게 청지기로서 재물을 맡기셨을 때에
그 재물을 가지고 선용하여 이 재물로 친구들을 사귀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은 사람을 꼭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재물로 사람을 사귀라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업에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e Notebook

Posted at 2012/07/28 19:07 // in Essay // by Daniel
The Notebook (2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Dearest Allie. I couldn't sleep last night because I know that it's over between us. I'm not bitter anymore, because I know that what we had was real. And if in some distant place in the future we see each other in our new lives, I'll smile at you with joy and remember how we spent the summer beneath the trees, learning from each other and growing in love. The best love is the kind that awakens the soul and makes us reach for more, that plants a fire in our hearts and brings peace to our minds, and that's what you've given me. That's what I hope to give to you forever. I love you. I'll be seeing you. Noah"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 you think that our love can create miracles?"
 "Yes, I do. That's what brings you back to me each time."
 "Do you think our love can take us away together?"
 "I think our love can do anything we want it t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사랑이 맞지는 않습니다. 단 둘만 보는 사랑은.. 하늘을 봐야지요
그러나,
이렇게 끝까지 사랑한다면, 부럽습니다.

짧은 설명(영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uth and Love

Posted at 2012/07/25 18:02 // in Essay // by Daniel

Now the question comes up, have we the love of God shed abroad in our hearts, and are we holding the truth in love? Some people hold the truth, but in such a cold stern way that it will do no good. Other people want to love everything, and so they give up much of the truth; but we are to hold the truth in love; we are to hold the truth even if we lose all, but we are to hold it in love, and if we do that, the Lord will bless 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내가 거룩한 척

Posted at 2012/07/23 14:06 // in Essay // by Daniel

내가 말못할 아픔을 많이 겪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가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만 봐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내가 잘난 척, 내가 거룩한 척 나조차도 속여서 말이죠.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시119:71 김현민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의미에서 많은 깨달음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만 말고 들은대로 살아야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주님을 높이는가

Posted at 2012/07/16 14:08 // in Essay // by Dani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Posted at 2012/07/16 13:05 // by Daniel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1 ... 3 4 5 6 7 8 9 10 11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