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세 번 쓰임받는 트라이앵글
계속 기다리다가 딱 세 번 연주하는 트라이앵글
기다리고 묵묵하게 사랑과 겸손으로
"네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친구될 수 있는 방법.
알아주실 겁니다.
딱 세 번 쓰임받는 트라이앵글
계속 기다리다가 딱 세 번 연주하는 트라이앵글
기다리고 묵묵하게 사랑과 겸손으로
"네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친구될 수 있는 방법.
알아주실 겁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둣, 주님을 바라보면 그분 외에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는다 -존 던
(바른성경) 누가복음 22:46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자고 있느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일어나서 기도하여라." 하셨다. (영어NASB) 누가복음 22:46 and said to them, "Why are you sleeping? Get up and pray that you may not enter into temptation."
Now the question comes up, have we the love of God shed abroad in our hearts, and are we holding the truth in love? Some people hold the truth, but in such a cold stern way that it will do no good. Other people want to love everything, and so they give up much of the truth; but we are to hold the truth in love; we are to hold the truth even if we lose all, but we are to hold it in love, and if we do that, the Lord will bless us.
내가 말못할 아픔을 많이 겪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가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만 봐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내가 잘난 척, 내가 거룩한 척 나조차도 속여서 말이죠.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시119:71 김현민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의미에서 많은 깨달음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만 말고 들은대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