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설치 문제가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일단 지금 우분투 9.10 설치해 본 경험에는 괜찮네요
네트워크는 NAT와 이더넷디바이스 공유, 루프백 디바이스 사용등이있는데요
NAT로 쓸 때는 게스트에서 인터넷 접속이 잘 됩니다만 정작 호스트에서 게스트로 접속은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네트웍 디바이스를 두 개 잡아서 하나는 NAT로 하나는 루프백으로 IP주고 호스트에도 루프백 IP주었습니다. 루프백 추가 및 설정은 이 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만 자세한 설정은 달랐습니다.(저는 NAT 쓰고 추가로 로컬만 서로 연결하기 위해 루프백 추가. 뭐가 나은진 모르지만 저는 인터넷 연결공유 안쓰려고 이렇게 했네요)
어쨌든 관건은 cd 이미지인 iso파일을 어떻게 가져오냔데, 일단 저는 정품 vmware에서 빼내는 건 알고 있지만 vmware player에도 들어있는 줄은 몰랐는걸요? 새로 깐 컴퓨터에 해봐야겠습니다. --업데이트 : 써봤는데 위의 링크 글은 틀렸습니다. 역시 제가 알던 방법대로 해야되는군요 한글로 쓰긴 귀찮은데;; 일단 영문링크 사실 이걸로 했던건지는 잘 기억 안납니다만.(아직 제 컴퓨터도 새로 셋업중)
vmmanager는 VMX builder에 비해 기능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초기 셋업도 허접하구요. 유일한 장점은 디스크 이미지 생성시 growable(실제 쓰는 용량만큼만 파일이 커짐)+2GB split이 되는 건데 (VMX builder에선 growable과 split 둘중 한가지 속성만 선택가능) VMX builder와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Virtual Disk Factory에선 더 자세한 옵션으로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 가능합니다. (써보진 않았습니다 아직.)
상당히 자세한 옵션으로 디스크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제가 어제부터 셋업한 시스템은 vmmanager로 생성했는데 네트웍이 잘 안잡혀서 다시 VMX builder로 수정해서 실행시켰습니다.
요새 우분트에서 폰트는 그냥 폰트 파일을 /usr/share/fonts 아래에 넣기만 하면 되는군요. (참고) 가지고 있던 consolas 폰트를 /usr/share/fonts/consolas에 넣고 나니 폰트 목록에 보이기에 설정했습니다.
Virtual Disk Factory는 쓸모가 없더군요.(VMware Player의 툴을 쓰는데 현재 없음)
vmmanager로 디스크 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조절 후엔 파티션을 확장시켜줘야 합니다.(디스크는 커지지만 파티션 테이블은 그대로)
그러므로 http://gparted.sourceforge.net/livecd.php
같은 데서 파티션 조절하는 부트이미지로 부트해서 파티션을 확장해줘야 합니다.
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a brute beast before you.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I only have you in my life
by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