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노래가 있긴 한데,
번역상으론 처음에 번역했던 버전(내 길 더 잘 아시니)이 원 가사의 뜻을 잘 나타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강찬'씨의 버전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주는 다 아시죠)
I thought I did what's right
I thought I had the answers
I thought I chose the surest road
But that road brought me here
So I put up a fight
And told you how to help me
Now just when I have given up
The truth is coming clear
Chorus 1: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If this has been a test
I cannot see the reason
But maybe knowing
I don't know is part of getting through
I tried to do what's best
But faith has made it easy
To see the best thing i can do
Is to put my trust in You.
Chorus 2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Coda:
I saw one cloud and thought it was a sky
I saw a bird and thought that I could follow
But it was You who taught that bird to fly
If i let You reach me
Will You teach me.
(Repeat Chorus )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I've let go the need to know why
I'll take what answers you supply
You know better than I
주는 다 아시죠 - 강찬
<You know better than I>
<내 길 더 잘 아시니>
나는 지혜롭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출처]
[찬양.악보]주는 다
아시죠 (강찬)|작성자
러브레터
내가 걸어온 길이
옳은 줄 알았죠
당신을
이기려고 교만함 가졌지만
지금 포기한 순간에서야 진리를
보았죠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내 삶의 시험이 이유는 모르지만
그것을 깨닫는 것이 주님의
뜻이죠
나의 인생은 당신이
만드셨죠
당신을 믿기때문에
최선을 다하죠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며
나도 그렇게 날수 있을거야
그러나 날개를 달아주는 건
당신뿐이죠
날이끄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순종해
주님
의지해요
2010/01/26 01:17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1/26 21:05 [수정/삭제]
으응 좋게 봐주네.
고맙습니다.
찬양은..
비록 부르는 사람이 그보다 못한 사람일지라도
그동안은, 부르는 동안은 그 가사에 가까운 모습이 되는 것 같아
그래서 자주 찬양하면
그리고 자기가 그 가사에 걸맞진 않는 걸 인정하는 겸손함이 있으면
점점 그 모습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만큼 솔직해야 하고. ㅎㅎ
누구든 감사해야지
찬양할 수 있는 걸.
감히.
2010/01/26 23:24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