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07/03/19 01:14 //
in Essay //
by Daniel
여행을 생전 처음(거의) 가려고 합니다. 잠깐... 그리고 아는 사람 만나러.. 회복이 필요합니다. 너무 좋은, 착한 친구...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제게 주신 선물 중에 한명. 귀한 친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훌쩍 떠나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것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구합니다.
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a brute beast before you.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I only have you in my life
by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