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요즘 사람들은 '이야기' 홍수 속에 살아갑니다.
옛날, 이야기는 (여기선 허구나 실제 다 포함) 경험이 적을 수 밖에 없는 옛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 사람에 대한 지식, 교훈, 시작과 일의 결국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은, 영화, 책, TV, 라디오, 우스개, 인터넷, 광고등 이야기의 홍수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중에 리얼리티 - 여기에서의 리얼리티는 실상, 결국의 의미. 일의 시종의 대부분의 경우를 보여주는 - 가 별로 없음을 보게 됩니다.
작가의 주관, 사람의 욕망, 환상, 거짓, 희망사항 등에 왜곡되어 진실 - 의인의 결국이 선하다, 정직과 성실에 가치가 있다, 팔복 - 이 아닌 것이 너무 많은데 사람들은 그런 거짓을 너무 많이 봐서 진짜인줄 압니다.
그래서 로또를 그리도 사고, 은행 털고 행복할 줄 알고, 조폭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