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나를 더 꼭 껴안은 시간들

- 생애를 돌이켜 볼 때 가장 어두웠던 시간들이 주님이 나를 더 꼭 껴안은 시간들이었다. -탈봇

예레미야 애가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
….
3:31 이는 주께서 영원히 버리지 아니하시며,
3:32 비록 그를 근심하게 하시더라도 그분의 풍성한 인애로 긍휼히 여기실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2:7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고 계시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더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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