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Uncategorized’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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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월 24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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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히브리어로 하면 예수이다.

금요일, 4월 11t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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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crazy

금요일, 11월 1st, 2013

I find this outrageous–the worst thing about living on this earth–that everyone’s lumped together in one fate. Is it any wonder that so many people are obsessed with evil? Is it any wonder that people go crazy right and left? Life leads to death. That’s it.

Hatred and taunt

금요일, 9월 27th, 2013

??? 66:5 But listen to what GOD has to say to you who reverently respond to his Word? “Your own families hate you and turn you out because of me. They taunt you, ‘Let us see GOD’s glory! If God’s so great, why aren’t you happy?’ But they’re the ones who are going to end up shamed.”

걱정 말고 항복해요

목요일, 9월 26th, 2013

남편이 ‘Don’t worry, be happy’ 란 노래를 한국말로 “걱정말고 항복해요” 라며 노래를 부른다. ‘행복해요’ 가 바른 표현인데 아직 발음이 서툴다. 하지만 왠지 ‘걱정말고 하나님께 항복해요’ 라는 표현처럼 들렸다.

‘Don’t worry, be happy’ 란 노래를 한국말로 “걱정말고 항복해요” 라고..항복하자.

정보, 거룩.

화요일, 9월 24th, 2013

http://nomad2012.egloos.com/1141942

하나님을 향한 거룩의 열망이 없는 사람은 정보에 대한 영적 의미를 우습게 안다. 그는 자신의 여가 시간을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눈이 가는대로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세상의 수없는 정보들에게 연다. 그리고 그 정보들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집중하고 발전시킨다. 그런 사람들에게 거룩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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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Faith..

화요일, 9월 24th, 2013

Do you think their faithlessness cancels out his faithfulness?

화요일, 5월 21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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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월요일, 4월 15th, 2013

내가 잘난 철, 내가 피해자인 척 하는 게 교만이었습니다.
하나님 보다 옳은 척. 잘못했습니다.

주님이 나를 더 꼭 껴안은 시간들

금요일, 4월 12th, 2013

- 생애를 돌이켜 볼 때 가장 어두웠던 시간들이 주님이 나를 더 꼭 껴안은 시간들이었다. -탈봇

예레미야 애가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
….
3:31 이는 주께서 영원히 버리지 아니하시며,
3:32 비록 그를 근심하게 하시더라도 그분의 풍성한 인애로 긍휼히 여기실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2:7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고 계시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더 귀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