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chip
생체에 이식하는 RF-ID 칩으로
몇년 됐군요
http://www.verichipcorp.com/
그리고 생체 칩 중에서 문신처럼 피부에 글자를 나타내게 할 수 있는 칩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오늘 몇시에 약속이 있음” 과 같은 문자가 때에 맞춰 손등에 나오게 할 수 있답니다.
http://www.todaysgizmos.com/electronics/blood-powered-touch-screen-skin-display/
편리하겠지요?
아마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시대’에 대한 준비로서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군요
http://www.intel.com/technology/atom/index.htm
[##_1L|1058387452.jpg|width="450" height="25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이제껏 모르고 있었는데요
인텔 아톰 프로세서라는 게 출시 됐는데 TDP(파워)가 0.6~2.5와트 소모된다고 하고,
클럭은 1.8GHz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EM64T도 호환되고 HT도 지원하고요
VIA C3가 아니라 ARM에의 대항마인 것 같은데요
ISSCC2008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하긴 하던데
The 2 GHz variant of the Silverthorne processor will operate at 1 volt and it will have performance equivalent to a first generation “Banias” Pentium M notebook processors circa 2003. Rattner confirmed this was for single-threaded performance on a broad range of applications. This would seem to imply that with multithreaded applications, the performance would be even higher than Banias which lacks Hyper-Threading.
구독하는 잡지에 이런 글이 작년에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새민족 교회라는 곳의 전도사님이 지으신 시 입니다.
가정을 꾸린다면 함께 하는 사람을 많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그리고 그렇게 미안해 하고 애틋해하고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자꾸 제가 부족한 사람이란 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만.
아내가 하루쯤
아내가 하루쯤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하루는 아무 일도 없고 아무 걱정도 없어 해가 중천에 뜨도록
늦잠도 자고 만족한 모습으로
한껏 기지개를 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창문을 열어, 아내의 얼굴에 비치는 햇살을 즐거워하며
커피하나 크림하나 설탕조금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 잔을 타다 줄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는 참으로 오랜만에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그러나 한참동안 못 본
함박웃음 가득한 환한 얼굴로 태어나 처음 마시는 커피인 냥 행복하게 마실 것입니다.
아! 그런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금방 한 밥으로 찌개 하나여도 맛있는 저녁을 먹고
느긋이 앉아 G선상의 아리아, 첼로로 연주한 그 그윽한 선율…
그것이 아니라면 대중가요도 괜찮고, CCM찬양도 좋겠습니다.
그 속에 눈을 감으면
그래도 우리에겐 건강이 있고 소중한 아이들로 인한 소망도 있어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저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이 들으시면 기막혀 하실
꿈 반, 허풍 반의 장미 빛 내일을 웃지도 않고 진하게
또 아내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는 수없이 듣고 그때마다도 속았는데도,
마치 태어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안경 속 두 눈을 반짝이며, 장난스런 웃음 가득히 즐거워 할 것입니다.
아, 하루쯤, 정녕 하루쯤은 아내가 장사가 안 되어 빚만 느는 가게일도,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의 문제와 누구에게도 말하기가 쉽지 않은
가정의 일도(농사일도, 회사의 일도)
모두 잊고, 까맣게 잊고,
고난이 오히려 유익이라시는
이해 안 되는 말씀이 온전히 믿어지는,
짙어가는 어두움 속에서 푸근히 감싸시는 그 분의 임재가
떨리도록 느껴지는 그런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아무 근심도, 정녕 아무 걱정도 없이
아내가 하루쯤 그렇게 평안히 푹 쉬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 세상은 인터넷, IT의 시대이죠
정보는 빠르게 생성되고 매우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거나 게시판에 올리거나, 영화도 다운받을 수 있고 p2p로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
Easy come 이지요
그러므로 Easy go 합니다. Vulnerable. 취약하죠
인터넷을 설계했던 사람들은 이런 걱정을 합니다.
MS워드 2007로 만들어진 문서를 앞으로 500년 후에 읽을 수 있을까?
서기 2008년에 만든 문서를 서기 2508년에 열어볼 수 있을까요?
아니 그때도 윈도우라는 게 존재할까요?
그리고, 예전에 비단이나 파피루스, 종이에 적었던 문헌들은 그나마 많이 남아있습니다만
우리가 정보를 저장할 때 많이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CD롬, 플로피, 플래시 메모리는 그렇게 오래 가는 재질이 아닙니다.
하드디스크/플로피디스크는 자기를 사용하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자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정보가 사라지고
또한 하드디스크의 경우 헤드와 모터등의 집합인 기계구조+저장된 정보를 해독하는 전자장치의 집합이기 때문에
미래에 그런 부품이 없을 경우, 플래터에 저장된 정보를 뽑아내는 게 전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도 비슷하죠. 전자를 가두는 방식. 읽기와 쓰기 횟수에 제한에 있는 ‘마모‘성질 때문에 오래 못갑니다.
CD롬은 광으로 새기는 방식인데, 매체가 썩습니다. 썩지 않더라도 조금만 뒤틀려도 정보가 날아가고, 또한 투명부분이 투명성을 잃으면 재생 불가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정보 저장도구는 아주 취약합니다.
단기적인 입장에서는 백업, 이중화등으로 안정성을 보장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오래 남는 데이터는 없을 겁니다.
그러면 남은 대안은
일정부분을 주기적으로 종이나 다른 매체에 백업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그중에 어떤 것을 남길지도 모르겠고. 조금만 남겨도 엄청난 양이 될 것이기 때문에
열람도, 관리도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경우는 세무정보나 영업정보들을 종이에 주기적으로 인쇄해서 문서보관을 하기도 했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고생 했습니다. PDF같은 형식으로 전자저장하는 게 훨신 싸게 먹히고 열람도 쉽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200년 후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알까요?
그때 싸이월드에 우리가 남겼던 사진들, 블로그들, 방명록들..
남아있을까요?
http://www.isi.edu/nsnam/ns/ns-build.html 참조. 하나씩 깔때. (all-in-one을 쓰면 그냥 주욱 되지만 데비안 패키지로 깔 수 있는 건 깔고 싶어서..)
물론 g++ make 같은 기본 빌드 패키지는 깔려있어야 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tcl8.4-dev tk8.4-dev
$ wget http://nchc.dl.sourceforge.net/sourceforge/otcl-tclcl/otcl-src-1.13.tar.gz
$ tar zxvf otcl-src-1.13.tar.gz
$ ./configure
$ make
$ sudo make install
$ install -c libotcl.so /usr/local/lib/
~/.bash_profile에
LD_LIBRARY_PATH=/usr/local/lib
export LD_LIBRARY_PATH
추가
$ wget http://nchc.dl.sourceforge.net/sourceforge/otcl-tclcl/tclcl-src-1.19.tar.gz
$ tar zxvf tclcl-src-1.19.tar.gz
$ cd tclcl-1.19/
$ ./configure
$ make
$ sudo make install
$ wget http://nchc.dl.sourceforge.net/sourceforge/nsnam/ns-2.33.tar.gz
$ tar zxf ns-2.33.tar.gz
$ ./configure
$ make
$ sudo make install
make 오래걸립니다. make -j 로하면 멀티 프로세스로 컴파일하는데 대신 중간에 에러날 때도 있음. 에러나면 다시 실행하면 되긴 되니 전 그렇게 했습니다.
$ wget http://nchc.dl.sourceforge.net/sourceforge/nsnam/nam-src-1.13.tar.gz
$ tar zxvf nam-src-1.13.tar.gz
$ cd nam-1.1.3
$ ./configure
$ make
$ sudo make install
간단한 테스트
http://csl.changwon.ac.kr/ref_doc/ns2/etri/ 의 예제를 실행해봤습니다.
새로 로긴하여서
$ ns
%
프롬프트상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
set ns [new Simulator]
set n0 [$ns node]
set n1 [$ns node]
$ns namtrace-all [open ex.nam w]
$ns duplex-link $n0 $n1 1.5Mb 10ms DropTail
set tcp [$ns create-connection TCP $n0 TCPSink $n1 0]
set ftp [new Application/FTP]
$ftp attach-agent $tcp
$ns at 0.2 “$ftp start”
$ns at 1.2 “exit”
$ns run
금발 실행이 끝나고 현재 디렉토리에 ex.nam 이란 파일이 생겨있습니다.
이제 nam으로 애니메이션을 봅니다.
$ nam ex.nam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실행됩니다. 0.2초 지점부터 ftp 전송이 되는 걸 볼 수 있음.
레드햇 페도라 코어 6입니다.
putty로 접속하면 이처럼 디렉토리 색깔이 맘에 참 안듭니다.
그래서 매번 putty 색상을 수정하곤 했습니다.
데비안 4.0입니다. 색깔이 좀 더 보기 쉽지요?
디렉토리 색깔이 특히 밝아서 맘에 듭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나오냐면, LS_COLORS라는 환경변수입니다. (관련 링크, 관련링크2)
LS_COLORS를 보지요.
# echo $LS_COLORS
no=00:fi=00:di=00;34:ln=00;36:…..생략
규칙은 [특수파일|*.확장자]= [속성];[색]
이고, 구분자는 “:” 입니다.
di는 디렉토리를 의미하고 속성 00에 색 34라고 돼 있네요.
데비안의 세팅을 보면
$ echo $LS_COLORS
no=00:fi=00:di=01;34:ln=01;36:
이렇게 01 로 속성이 돼 있습니다. 이러면 putty에서 bold 색상이 됩니다.
이렇게 Blue Bold와 그냥 Blue는 차이가 있습니다.
putty에선 Bold 색상이 더 밝아서 어두운 배경에 더 잘 보입니다.
> 그러므로 putty에서 색이 맘에 안들 때는 LS_COLORS를 고쳐주면 됩니다.
이렇게 .bashrc에 써줍니다.
export LS_COLORS=’no=00:fi=00:di=01;34:ln=00;36:pi=40;33:so=00;35:bd=40;33;01:cd=40;33;01:or=01;05;37;41:mi=01;05;37;41:ex=00;32:*.cmd=00;32:*.exe=00;32:*.com=00;32:*.btm=00;32:*.bat=00;32:*.sh=00;32:*.csh=00;32:*.tar=00;31:*.tgz=00;31:*.arj=00;31:*.taz=00;31:*.lzh=00;31:*.zip=00;31:*.z=00;31:*.Z=00;31:*.gz=00;31:*.bz2=00;31:*.bz=00;31:*.tz=00;31:*.rpm=00;31:*.cpio=00;31:*.jpg=00;35:*.gif=00;35:*.bmp=00;35:*.xbm=00;35:*.xpm=00;35:*.png=00;35:*.tif=00;35:’
이런식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들을 Bold로 변경하면 됩니다.
————
ansi 색상표
————
[text num] [bg num] [color]
30 40 black
31 41 red
32 42 green
33 43 yellow
34 44 blue
35 45 magenta
36 46 sky
37 47 white
——-
속성(?)
——-
00 delete_method
01 bold
05 blink
07 reverse
[출처] 리눅스의 터미널 색상 변경.|작성자 레올로
http://dag.wieers.com/blog/improving-putty-settings-on-windows
Change dark colours on a black background.
One of the more annoying things with terminal applications (xterm has the same issue) is that by default dark-blue is too dark to be visible on a black background. Not only is this frustrating, it makes the experience for new users so bad that they prefer to disable colours (or hate the ls colour output or syntax highlighting in vim).
So if you are like me, go to Category: Window > Colours and select ANSI Blue in the Select a colour to adjust to Red:74 Green:74 Blue:255. I do the same for ANSI Blue Bold to Red:140 Green:140 Blue:255.
VMware는 참 편리한 툴입니다. 가격이 좀 만만찮죠.
VMware Player는 공짜입니다. 그 대신에 가상머신을 만들 수는 없죠. 이미 있는 가상머신 configuration을 이용하기만 할 뿐.
그걸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VMX builder라고 여기(http://petruska.stardock.net/Software/VMware.html)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그 외에도 VDK util등 유용한 게 몇몇 들어있습니다.
비스타가 깔린 제 코어2듀오 듀얼 코어 PC에 VMware Player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VMX builder로 생성하여 설치한 데비안 리눅스가 잘 실행되는군요.
만들어진 설정 파일을 열어보면 단순히 텍스트 파일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듀얼코어를 사용하려면 여기서 numvcpus 필드를 고치면 됩니다.
numvcpus =”2″
이 기능은 VMX builder에 안나와있죠.
VMX builder로 만든 다음에 간단히 이 부분을 2로 수정하면 됩니다.
VMware의 네트웍 관련 기능을 자세히 세팅하시고 싶다면 VMware를 깔아쓰셔야 할 겁니다. player에서도 네트웍은 잘 되지만 복잡한건 메뉴가 없어요.
9억4천만 나왔을 때. 1시간쯤.
953717197 100분 2개코어
듀얼코어로 2분 돌림 865721049 시드 735540
랜덤 컷 cx 1분 4억대
cross cut. 1분 4억 5천만
triple cut 4억 7천만대
mix 4억5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