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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August 2004

August 19, 2004

역대 대통령들.

아주 개인적인 역대 몇몇 대통령들의 평가입니다.

이승만 : 그나마 나았던 대통령. 외교적으로 수완이 좋았다. 한미 수호조약이나 일본과 맺은 '평화선' 등등. 나라를 '존속' 시키는 데 급선무인 때에 그나마 나라의 명맥을 유지하고 후의 발전에 기틀을 마련.

박정희 : 수완 있었던 대통령. 한국민족의 일반적인 (성격적)불리함 - 갈라지기, 첩질하기, 술마시기- 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기와 애국심(반공에 입각한)을 고양시키는 데 성공했음. 재벌과 기타 현재 한국 경제구조의 기틀을 잡았음. 이후의 경제적 달성은 이 때에 이루어놓은 것을 까먹은 것으로 볼 수도 있음. 단점은 민주주의 국체에서 참주정을 하려고 했음. - 아마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서였을까 - 결국 정체성 문제로 암살당함.

전두환 : '보통' 정도의 국가운영 능력을 발휘했음. 박정희 때의 이루어진 성과를 유지하는 정도 수준의 운영을 함. - 원래 세상사는 '가속도'로 움직이는 것이므로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야 발전이 눈에 보이는데 대체로 발전을 하게한 장본인은 성과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시점에는 그 후임자가 있는 경우가 많음. 박정희 때에 비교하면 전두환때는 점차 국력 성장의 가속도가 0에 가까워지는 시점이라 생각할 수 있음 - 능력은 박정희에 못미치고 대신 돈 욕심이 많았음. 재벌이나 기타 기업/단체의 정경유착 관행이 이때 심화되고 굳어졌음.

노태우 : 이 중에 최하. 국가 운영을 '보통사람'처럼 했음. 돈 욕심은 전두환 못지 않았음. 단기적인 시각에서 자기 이익에 맞춰 큰 결정을 내림. 이 때부터 국력이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고 '가속도'는 0 이하로 떨어짐. - 고로 가속도가 음수여서 기존에 쌓아둔 게 있어서 성장은 하지만 성장 속도는 점차 둔화됨 - 본인은 IMF사태가 사실상 이때 잉태된 것으로 보고 있음.

김영삼 : 이 중에 개인적으로는 가장 깨끗했음. 적어도 청렴하려고 노력했음. 그러나 노태우 다음, 국력 성장 가속도가 음수에서 한참 내려가서 위기가 생기기 직전 집권함. 불행히도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대통령 감은 아니었음. 그런 위기가 올 지 '몰랐고' 어떻게 대처할 지도 '몰랐음' 대처하려다가 정치 논란(아들 청문회...)과 임기 만료로 흐지부지됨. 자신이 한 것에 비해 가장 폄하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대통령. - 적어도 IMF를 부른 원흉은 아닌데.. -

김대중 :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좋았을 뻔한 대통령. 개인적으로 자기 임기에 IMF 탈출을 하고자 급작스레 성장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를 남발하고 주식시장을 띄움. 결과적으로 성장속도는 순식간에 올라가서 소비 진작과 부흥에 성공... 하는 듯 했으나 부작용이 너무 컸음. 과연 이 정책이 자기 머리에서 나왔는 지 의심스러움.. 교육 정책에도 실패해서 '이해찬 세대'라 불리우는 국제적 저급 고졸생들을 출하. 이 때부터 (99학번 또는 2000학번) 서울대학교 자연대에 물리학 우열반이 생겼고. 미적분을 못하는 자연대생이 속출. 학력이 저하되어 국제 수학,과학 대회에서 상위권에 들고 표본학력평가에서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던(그래서 유태인 다음으로 머리가 좋다고 하던) 기존에서 아시아 최저학력으로 현재 저하됨. 이 두가지로 미루어보아 인재 등용과 의견 수렴에 실패한 것으로 보임. 주변에 제대로 된 정책을 세워주는 자가 없었고 뽑지도 못했음. 아니 뽑을 의지도 없었음.

노무현 :

August 14, 2004

인생은...

숲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거미나, 다른 벌레들도 있고,...

August 13, 2004

호러 팥빙수 표지판

http://rommance.net/bbs/data/board/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