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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06

누가 행복할까?

예전에 팔복-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비디오를 본 적 있습니다.
거기 주인공인 최춘선 할아버지가 행복에 관해 얘기한 것이 가억납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남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고 사는 것' 그게 행복이라고 하는 말..
다이하드 라는 영화를 1,2,3편을 한꺼번에 봤습니다. 물론 예전에 본 거지만 또 봤죠
거기 나오는 악인들은 한결같이 무언가 거대한 돈을 빼내어서는 도망쳐 잘 살겠다는 꿈을 꿉니다.
3편에선 연방은행의 금괴를 털고 그걸 가지고 나라를 사자는 생각을 하는등 말이죠.
그러나 생각해보면 돈이 있어봤자 쓸 수가 없으면, 평화롭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죠.
예를 들어 금괴를 무진장 훔쳐서 부자가 됐다고 하더라도 자기를 보호해주는 사회적 장치가 없으면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미국 드라마 Prison break에도 보면 어떤 사람은 자기 아내를 빨리 보고 싶어서 탈옥합니다. 그러나 그가 출소가 아닌 탈옥으로 나가면 그의 아내를 맘 편히 만나기 힘들죠. 누군가 잡으려 기다릴테니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간다면 훔치고 자기 것으로 하면 그만이지만 서로서로가 맞물려 돌아가고, 또 누구 위엔 누가 있는 식으로 얽혀있어서 자유로운 삶은 불가능합니다.
테러리스트가 돈을 훔치고 도망가더라도 미국이나 당사자 국가에서 요주의 하는 한 맘 편히 살기 힘들죠.
영화 '뮌헨'에서도 그 논리를 볼 수 있습니다. 복수는 복수를 부르죠. 결국 이 세상에서 자유라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적이 있고 잘못했을 때 100% 안걸리는 건 없고...
그러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과 자기만 믿는 사람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문제를 자기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대하고 믿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고 gentle하게 살고자 합니다.
미움 가지지 않고 또 평안하게 사는 것이 정말 행복한 삶이고 천국이죠
자기 자신밖에 믿을 수 없다면 그런 삶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부유해도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어쩔 수 없이 대비해야 되고 불안하고...
아마 깨달아 보면 세계가 온통 출구 없는 지옥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얽히고 섥혀있는 아수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