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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November 2006

November 26, 2006

2004년 말에 송정미 시인이 소설을 하나 냈습니다

'표' 라고..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전 듣기만 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소설 얘기는 아니고,,,, 그 소설에 IC카드 얘기가 나옵니다

그 IC카드를 피부에 이식하면 신용카드+알파의 기능을 하게 되는 건데..

요새 우리가 많이 쓰는 버스카드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요즘은 휴대폰 고리 용으로 작게도 만들고,

어떤 사람은 신용카드 뜯어서 나오는 조그만 IC칩을 폰 안쪽에 붙이고 다니기도 하거든요.

점점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시대가 되고 있는 것 같지 않으시나요?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계13:16~18-"

RFID 기술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고 남은 것은 비용문제 뿐입니다. 예전엔 바코드 얘기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지만 이제는 그 윤곽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억할 것은 기술 자체에 멸망으로가는 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 정권에 있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일지, 어떤 조직일 지... 사실 전 철들고 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고, 우리나라는 그런 상황에서 일종의 섬처럼 성도들의 피난처가 됐으면 하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마치 천주교의 개신교 박해시기에 네덜란드 처럼... 그런데 그게 가능할 지..

적그리스도는 가장 기독교적인 나라에서 나올 것 같습니다.

전 계시를 받거나 하는 은사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것은 예상하고, 몇몇은 바랄 뿐인데 예상 중의 하나는 제 일생 안에 이 세상이 끝나거나 적어도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 같은 것이고 바라는 것은 그 때에 우리 나라가 일종의 피난처가 되는 겁니다. (제가 미래에 어렴풋이 하고자 하는 일도 그런 의미에서 우리 나라를 강하게 해야 하겠기에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여지없이 초장부터 그 희망이 짖밟히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침공으로 시작되니...

한국 주식을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난리통에는 재산을 가지고 쓸 수 있어야 나도 살아남고 가족들도 욕보이지 않을텐데...

문득 우리 할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저희 할아버지 3형제는 예전에 서울역전의 거간이셨다고 합니다. 해방전이었는지 해방 후부터였는지 모르지만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하루가 끝나면 돈을 자루로 입금해야 했기 때문에 은행에서 사람이 와서 계산해서 예금증서를 만들어주고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6.25가 터졌습니다.

그나마 할아버지 형제들은 돈이 있었기에 피란을 갈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둘째 할아버지 아들이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사람을 사서 옮기고 치료까지 받게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북한이 공격하면 가장 먼저 초토화될 곳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포화 집중지역이죠. 그렇게 생각하니 우울합니다. 제 희망이, 환란 날에 우리나라가 약간의 피난처가 되는 것이, 별로 가능성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일단은 감사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감당할 것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더 신뢰하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은 통신쪽의 프로그램 짜는 겁니다. 지금 회사는 무선 반도체회사고.... 앞으로 세계 기술의 첨단을 따라갈 수 있는 직업이죠. 그 때, 어려움이 닥칠 때, 표를 받아야 살 수 있는 때에, 제가 가진 기술로 사람들을 도피시켜줄 수 있을지, 아니면 적어도 어느정도 위장시켜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는 게 무엇일까요...

November 24, 2006

Through it all

You are forever in my life...

November 17, 2006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랩탑

100달러짜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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