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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 G I N

Archive of July 2006

July 27, 2006

누구일까?

○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2등 행정고시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본 론]

○ 내 직업은 ①변호사 이면서, ②방송도하고, 3년전부터 ③책을 쓰고있다. 평생소원이 1년에 한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④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⑤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정도. ⑥증권분야 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 만도 3만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 것도 있다. ⑦마지막으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처럼 내가 하고있는 일이 무척 많은것 같고 어떻게 이걸 다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 다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다 가능하다.

○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 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 사람들은 나의 삶을 보면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다 노력의 결과다.
○ 학교 다닐때 누구나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해봤을 것이다. 고 2때 수학 45점의 낙제점수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대학을 못간다는 선생님의 말이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외를 한다는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래서 6개월간 죽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2학기때 400점 만점에 400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매 시험마다 1등 했고, 석달에 한번 정도 2등을 했었다. 학생시절 나는 여러차례 내가 결코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인생에 있어 두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이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시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만큼의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더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비효율적인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 그럼 노력이란 무엇이냐? 나는 " 노력이란 성공의 확율을 높이는 것이다 " 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 (시간 × 집중 )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 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 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 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두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 이다.

○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공부 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했느냐?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 이고, 둘째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보았다. 이 를 계산해 보면
50 × 500 ×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 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계산이다.

○ 이처럼, 목표를 세울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 라고 생각 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 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된다. 일단, 안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 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 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다.

○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 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일단 잠 은 충분히 자야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 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 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 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 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 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미국에서 생활할 때 보면 소위 미국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운다. 점심시간 1시간 다 쓰고, 이래저래 20~30분 또 그냥 보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들에 비하면 일하는게 아니다.

○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사람은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일 이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 나에게는 인생 철학이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A 와 B 가 있을 때 나는 A가 더 중요 하지만 B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 나는 A는 여자친구 였고, B는 고시 합격 이었다. 대학시절 한 때 A는 내게 무척 중요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t1,t2 판단법 이란게 중요하다. 내가 A를 선택하면 난 B를 성공할 수 있는 확율은 줄어 든다. 그러나, 나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A를 성공하는 일 또한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B를 먼저 해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되면 A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렇게 결론을 내리면 고시합격을 더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집중도 잘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이다. 장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볼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그래서 난 남들이 말려도 우스꽝 스러운 모습으로 코미디 프로에도 나갈 수 있었다. 난 " 할 수 있을 때 뭐든지 해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한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 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이 있다. 역시 떨어졌다.

[결 론] ○ 앞으로는 이렇게 해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 직장에서 윗 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글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 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보자.

○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 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세상을 살다보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나 혼자의 노력 외에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소 5분은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할애해 보자.

○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노력했다고 할 수 없다.

July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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