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월, 2008

Xming 아이콘 바로가기로 X 터미널 실행방법(비스타 호환)

목요일, 8월 14th, 2008

아무래도 매뉴얼들은 블로그보다 위키로 관리하는게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http://rommance.net/wikix/index.php?display=Xming 이곳을 보시는 게 정리되어서 좋을 겁니다.

변경하거나 추가할 때 블로그 고치는 것 보다 위키 고치는게 나은 듯.

Xming에서 아이콘으로 바로가기해서 원격 X 프로그램 실행하는데 비스타로 오면서 제가 사용했던 방법이 잘 안되더군요

문제가 저에게만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ru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는 건데요. 제 윈도 비스타 시스템에서도 잘 됩니다.
여기에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기 불편하므로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지요
원리는 전에 설명했던 plink를 실행하는 것과 같은데 plinkw를 만들어서 하는 게 아니고 run 프로그램을 통해서 콘솔창 없이 실행시키는 겁니다.
run 프로그램은 Xming을 깔았으면 들어있습니다.

  • public key 인증

여기서도 public key 인증이 필요합니다. 여기 소개된 방법처럼 합니다. public key 인증의 배경 지식은 여기에서

  • 콘솔에서 테스트 run으로 plink 실행

윈도 cmd 콘솔 창을 띄우고 Xming 디렉토리로 간 다음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run -p “C:\Program Files\Portable PuTTY” plink.exe -wait -X {사용자이름}@{서버} -batch “bash -login -c gnome-terminal 2> /dev/null”

또는

run -p “C:\Program Files\Portable PuTTY” plink.exe -wait -X -load {putty 세션} -batch “bash -login -c gnome-terminal 2> /dev/null”

-p 옵션 다음에 오는 것은 패스입니다. 혹시 Portable Putty를 깔지 않았다면 설치하신 putty 경로를 써줍니다.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아무 콘솔 메시지 없이 터미널이 뜰 겁니다.

실행이 된다면 이것을 아이콘으로 만듭시다.

  • 바로가기 만들기

plinkw때처럼 run.exe를 바로가기 만들고 등록정보에서 수정합니다.
대상을

“C:\Program Files\Xming\run.exe” -p “C:\Program Files\Portable PuTTY” plink.exe -wait -X -load {putty 세션} -batch “bash -login -c gnome-terminal 2> /dev/null”

로 만듭니다.

이렇게 아이콘으로 만들고 더블클릭하면 깔끔하게 X 터미널 창이 뜹니다.

실행 예

image

데비안 패키지 사용

목요일, 8월 14th, 2008

필요할 때 까먹어서 찾아야되는 내용들

 

단순히 패키지 찾고 싶을 때

apt-cache search 관련이름

(예를 들어 apt-cache search "web browser")

이러면 리스트가 쫙 나온다.

설치된 패키지의 정보를 프린트할 때

apt-cache show 패키지이름

패키지 이름과 저자, 의존성, 설명 등등 다 나온다.

패키지를 소스로 받아서 컴파일까지 하고 싶을 때(설치는 안하고)

apt-get source -b 패키지 이름

 

dpkg

설치된 패키지의 정보를 프린트할 때

dpkg-query -s 패키지이름

패키지 이름과 저자, 의존성, 설명 등등 다 나온다.

특정 패턴이 포함된 파일이 어느어느 패키지들에 있는 지 볼 때

dpkg-query -S 패턴

여러 파일들이 쫙 검색되고 어느 패키지에 있는 파일인지 나온다.

 

패키지가 설치됐는지, 상태가 어떤지 볼 때

dpkg-query -l 패키지이름

정확한 이름 입력해야 함. 설치여부, 이름, 버전, 설명이 나온다.

패키지에 들어있는 파일들이 무엇인지 볼 때

dpkg-query -L 패키지 이름

패키지에 소속된 파일들이 쫙 리스트된다.

 

데모화면(플래시 동영상)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수요일, 8월 13th, 2008

소스가 가벼운 웹 브라우저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병렬화 이슈를 찾아보고 풀브라우징 되는 어플이 있으면 주제로 삼으려고

 

찾아본 것들

  • dillo

gtk1.2 써서 컴파일해야함

image

데비안 패치 해야 프레임 지원 켜짐.

비교적 빠른 편, 탭 브라우징도 지원

CSS 지원이 완벽하지 않고 플래시, 동영상 지원 안됨

$ apt-cache depends dillo
dillo
  의존: libc6
  의존: libfontconfig1
  의존: libfreetype6
  의존: libgcc1
  의존: libglib1.2ldbl
  의존: libgtk1.2
  의존: libjpeg62
  의존: libpng12-0
  의존: libssl0.9.8
  의존: libstdc++6
  의존: libx11-6
  의존: libxext6
  의존: libxft2
  의존: libxi6
  의존: libxrender1
  의존: wget
  의존: zlib1g
  충돌: <gzilla>
  대체: <gzilla>

 

  • midori

image image

빠른 편. 아파치 인증이 없는 듯. flash 안됨.

CSS 지원은 비교적 잘 됨. (안깨지고 잘 나옴) 소스코드 크기도 비교적 작음

의존하는 패키지가 좀 있음

$ apt-cache depends midori
midori
  의존: libatk1.0-0
  의존: libc6
  의존: libcairo2
  의존: libfontconfig1
  의존: libfreetype6
  의존: libglib2.0-0
  의존: libgtk2.0-0
  의존: libpango1.0-0
  의존: libpixman-1-0
  의존: libpng12-0
  의존: libsexy2
  의존: libwebkitgtk1d
  의존: libx11-6
  의존: libxcursor1
  의존: libxext6
  의존: libxfixes3
  의존: libxi6
  의존: libxinerama1
  의존: libxml2
  의존: libxrandr2
  의존: libxrender1
  의존: zlib1g

  • netsurf

RISC OS, unix(linux, BeOS?)지원. 느린 듯.

창 크기 변경 엄청 느림, CSS 페이지 많이 느림, 그림 뜨는 시간 느림. 탭 지원 안됨.

image

프레임 지원, 또는 파서 지원이 약한 듯.

HTML parser error : Tag o:p invalid
  style=’font-size:9.0pt;font-family:Verdana’><o:p></o:p></span></b></p>
                                                  ^
namespace warning : Namespace prefix o is not defined
  style=’font-size:9.0pt;font-family:Verdana’><o:p></o:p></span></b></p>

이런 에러가 좍 뜸.

image

  • midbrowser

모질라 게코 기반 임베디드용 브라우저라는데 실행시 에러남

가장 무거운 소스(45메가)

 

  • amaya

웹브라우저+HTML 에디터 W3C에서 제공하는 테스트베드 - 프레임지원 미비? 브라우저로 쓸 것은 아닌 것 같음

 

  • links gui

데비안 패키지 이름은 links2

links -g 로 실행하면 x화면, svga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음.

아주 가벼움. 빠른 속도 그러나 한글 지원 못봤음. 역시 그림 이외엔 다른 지원 없을 듯. CSS 지원 완벽하지 않음.

$ apt-cache depends links2
links2
  의존: libc6
  의존: libdirectfb-1.0-0
  의존: libgpmg1
  의존: libjpeg62
  의존: libpng12-0
  의존: libssl0.9.8
  의존: libsvga1
    svgalib1-libggi2
  의존: libtiff4
  의존: libx11-6
  의존: zlib1g

image

image

게코와 웹킷도 봐야할 듯.

 

참고로 소스 크기

377K midori_0.0.17.orig.tar.gz
542K dillo_0.8.6.orig.tar.gz
965K netsurf_1.1.orig.tar.gz
4.0M links2_2.1pre32.orig.tar.gz
7.5M amaya_9.55~dfsg.0.orig.tar.gz
45M midbrowser_0.3.0rc1a-1~8.04.2.tar.gz

루나틱 - 미치는 것은 중독

금요일, 8월 8th, 2008

랩 행사로 뮤지컬 ‘루나틱‘을 관람했습니다.

“자네도 힘들고 어딘가 모르게 미쳐있지 않나? 그럴바엔 차라리 루나틱, 즐겁게 미쳐봐”

라는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하치님 블로그 루나틱 이야기

http://xbtion.egloos.com/918967 에서 퍼왔습니다.

 

제가 의학은 잘 모르지만, 그걸 보며 느낀점은 “미치는 것은 일종의 중독”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미치면, 이른바 정신분열을 하면 우리는 일종의 평안감,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것은 현실이 아님에도, 그래서 정상이 아님에도 일단 그런 “행복감”을 맛보면 계속 우리 뇌는 그 느낌을 또는 그 느낌을 가지게하는 호르몬을 다시 원하게 되고 그게 바로 중독이 됩니다.

일종의 자기자신의 뇌가, 또는 뇌하수체가(아마 호르몬이 거기서 나올테니말이죠) 생산하는 마약에 빠지는 것 처럼요.

망상증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류의 생각에 계속 빠져있다보면 이때 나오는 화학물질이 우리 뇌를 중독시킬 겁니다. 그래서 이외의 것들도 모두 같은 식으로 생각하려들고 맙니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계속 당하다보면 실제로 안당했는데도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프로그램 되는거겠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폭력을 당하는 것도 중독이 될 겁니다. 뭔가 그 때에 느끼는 느낌, 또는 화학물질에 중독되면 가능합니다.

우울한 것도 중독인데 이건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 우울할 때의 어떤 감흥같은 게 있습니다. 여기까진 병은 아니겠지만 이런것도 중독이 됩니다. 우울 호르몬에 중독된다고 할까요?  그게 바로 우울증이겠죠

 

그리고 분노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노하면 나오는 아드레날린 및 나쁜 흥분물질들이 사람을 중독시키면 쉽게 분노하게 되고. 굳이 분노하지 않을 일도 계속 생각을 곱씹으며 화나게 합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소한 일 가지고도 계속적으로 망상을 섞어 확대해가면서 분노를 폭발시키더군요. 특히 술을 마시면(술도 물론 중독물질인데) 뇌가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제기능이 약해지므로 느낌상 거의 100배가까이 효과가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신증도 일종의 중독으로 보고 치료하는 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약중독과 비슷하게 그리고 도박중독, 알콜중독, 섹스중독등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리고 미쳐있을 때가 즐겁고 ‘행복’하면 왠만한 당사자의 의지가 없으면 회복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지를 회복하도록 정상의 삶이 즐겁다는 것, 정상적인 사람관계가 행복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치료방법이 있을 법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뮤지컬에서 환자들은 뭔가 병원의 방식에 적응돼있고, 그래서 ‘행복’해합니다. (그래서 치료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미친 사람들을 다른 방식으로(이른바 루나틱하게) 미치게, 즐겁게 하는 게 이 병원, 그리고 굿닥터의 방침이랄까요

Camstudio로 vista 에서 화면 녹화하기

수요일, 8월 6th, 2008

[Flash] recorded rmrf2.swf

이전에 쓴 글처럼, camstudio로 화면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http://camstudio.org/

현재 2.5 베타1이 나와있네요.
윈도 vista에서 실행하려면 어찌해야 할 지 살펴봤습니다.
avi로 녹화하는 건 잘 되는데 플래시로 녹화하거나 변환하는건 에러가 나는군요
일단 avi로 먼저 만든 후에 swf 변환에 가서 옵션중에 Add preloader와 Add player control을 없애니 안죽고 나옵니다.
추가로 Camstudio->options->program options->Temporary directory for encoding을 Use installed directory로 경로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화면이 저겁니다.
rm -rf /
(실제로 실행하면 큰일 나는 무서운 명령어죠. 그럴수록 자꾸 해보고 싶어지는.. 재미삼아 모양 내봤습니다.)
그림 1) camstudio의 옵션에서 temporary 디렉토리 변경.(죽는 것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건 아닐 수도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2) swf 변환시 옵션.(먼저 avi로 녹화후 변환할 때 옵션 변경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혼도 측정

화요일, 8월 5th, 2008

http://wandoocong.egloos.com/162768

“결혼안할지도 몰라 증후군” - 비결혼체질도 50%
당신은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결혼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면을 잘 알고 있어서 결혼에 대한 열망이 없다. 독신의 자유로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타인과 함께 살기때문에발생하는 번거로움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일생동안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나 취미도 많아, 찰떡궁합의 인연이 아니면 결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타입.

—————————————————

1.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웨딩드레스(턱시도)를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① YES → 3
② NO → 2
2. “자기 멋대로고 남을 생각할 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① YES → 8
② NO → 6
3. 일에 지쳐 모든걸 내팽개치고 싶을 때가 있다.
① YES → 8
② NO → 4
4. 여행은 혼자 하는 것이 좋다.
① YES → 14
② NO → 20
5.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① YES → 9
② NO → 10
6.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
① YES → 5
② NO → 7
7. 큰 액수에 대해 무감각하다. 1억원이 있다고해도 어디다 쓸지모를 것 같다.
① YES → 10
② NO → 11
8.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① YES → 20
② NO → 7
9. 집안일을 잘하는 편이다.
① YES → 15
② NO → 16
10. 세상 사람들의 눈이나 상식은 어느 정도 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① YES → 16
② NO → 17
11. 이대로의 생활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① YES → 18
② NO → 17
12. 여태까지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① YES → 19
② NO → 18
13.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있다.
① YES → 19
② NO → 12
14. 남과의 대화에 서툴다.
① YES → 13
② NO → 12
15.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① YES → 21
② NO → 16
16.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신념이나 사고 방식이 쉽게 바뀌는 편이다.
① YES → 21
② NO → 22
17. 혼자 있는 것이 자유롭게 느껴져서 좋다.
① YES → 23
② NO → 22
18. 서른을 넘은 독신여성(남성)중에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① YES → 24
② NO → 23
19. 노는 것, 일,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불문하고 남이 내 방식을 간섭 하는 것은 싫다.
① YES→ 25
② NO → 24
20. 현재의 생활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
① YES → 11
② NO → 12
21.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따분하지 않다.
① YES → 26
② NO → 27
22. 봉사활동이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한다.
① YES → 27
② NO → 28
23. 결혼적령기라는 말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
① YES → 28
② NO → 29
24. 일이나 공부에 충실한 편으로, 의욕적이다.
① YES → 30
② NO → 29
25. 매일의 생활을 계획대로 실행한다.
① YES → 30
② NO → 24
26. 무슨 일이 일어나면 친구나 애인에게 반드시 이야기하거나 상의한다.
① YES → 31
② NO → 27
27. 지금까지 혼자 여행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① YES → 31
② NO → 32
28. 취직, 이직 등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부모님이나 애인,친구에게 상담한다.
① YES → 32
② NO → 33
29. 생활 리듬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있을 정도다.
① YES → 34
② NO → 33
30. 남자(여자)에 대해 비판적인 편이다.
① YES → 35
② NO → 34
31. 쇼핑은 꼭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
① YES → A
② NO → 32
32. 혼자 있을 때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상상하곤 한다.
① YES → A
② NO → B
33. 즐거운 일, 슬픈 일 등을 가슴에 묻어두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
① YES → B
② NO → C
34. 때때로 장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가 있다.
① YES → C
② NO → D
35. 아무리 애인이라 해도 그가 하라는대로 하기는 싫다.
① YES → D
② NO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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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A ]
결혼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결혼체질도 100%
결혼을 상당히 갈망하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항상 옆에 있어야만 당신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것이 당신이라는 사람이다. 정서적으로 약해서 혼자 있으면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움을 느낀다. 배우자와 함께 생활함으로써 비로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성되는타입이다.
—————————————————[ 진단 B ]
결혼하면 나름대로 행복하다. - 결혼체질도 50%
결혼을 동경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당신. 긴 인생을 혼자서 살아갈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혼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인연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 사람이다.
—————————————————[ 진단 C ]
“결혼안할지도 몰라 증후군” - 비결혼체질도 50%
당신은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결혼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면을 잘 알고 있어서 결혼에 대한 열망이 없다. 독신의 자유로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타인과 함께 살기때문에발생하는 번거로움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일생동안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나 취미도 많아, 찰떡궁합의 인연이 아니면 결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타입.
—————————————————[ 진단 D ]
결혼하지 않아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 - 비결혼체질도 90%
당신은 결혼을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당신은 상당히 강한 독립심의 소유자로,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기 스스로가 정한 길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헤쳐나가는 사람이다.
그런만큼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귀찮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성격. 하물며 쓸데없이 옆에서 참견하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 때문에 혼자서 살아가는 편이 훨씬 행복해질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결혼적령나이테스트

화요일, 8월 5th, 2008

image

그래도 아직 1년 남았네요 -.-

당신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은···
와쿠이 에미씨입니다.
(결코 조화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각 분류의 설명···
【연애 성공율】 E랭크
연애 성공율은 꽤 낮습니다.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뒤돌아 봐 주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끈기가 중요합니다.

흑흑 =.ㅜ

【연애 지배율】 S랭크
당신은 연애를 완전하게 마음대로 다루고 있습니다.너무 강력한 지배력 때문에, 상대에게 붙임성을 지쳤던 적은 없습니까! 배려의 기분을 소중히···.

에.. 나쁜 거 같은 느낌

【연애 공포도】 A랭크
당신은 연애라는 말에 대해서 꽤 겁장이인 것 같습니다.무엇인가 정도 과거가 있는 것은!그런 것은 잊어 버립시다!

마지막에···
지금까지 결혼은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 상당히 있을 것이군요!
그렇지만, 당신의 운명은 이제(벌써)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결혼 시기에 가까워지면 결혼하고 싶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결혼은 하지 않습니다!
이 결과를 참고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문제적 존재로군요

연구실 생활

화요일, 8월 5th, 2008

연구생활 길잡이 (고려대 경영시스템 연구실)

대학원 생활에 관하여 (KAIST의 교수님의 글?)

대학원 연구실 생활이런 거 너무 모르고 시작한 것 같습니다.

세월이 갈 수록 느끼는 것이 전 너무 바보스럽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네요. 지금의 결정이 앞으로 미래에 어떤 일을 일으키는 지 전혀 감이 없습니다.

회사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누군가를 사귀는 것도 그렇구요

미리 대학원 오기 전에 연구실 생활. 대학원 공부와 생활은 어떻다고 알아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전 정보수집력이 너무 약합니다. 대화가 필요해요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