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딱 세 번

Posted at 2012/09/22 14:55 // in Essay // by Daniel

딱 세 번 쓰임받는 트라이앵글

계속 기다리다가 딱 세 번 연주하는 트라이앵글

기다리고 묵묵하게 사랑과 겸손으로

"네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친구될 수 있는 방법.

알아주실 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