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미디

Posted at 2010/05/22 12:22 // by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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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It Unto Me

Posted at 2010/05/05 01:43 // in Music // by Daniel

Don Moen – Be It Unto Me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곡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마리아가 고백한 그 말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약속하신 기쁨이 내게도

약속하신 구원이 내게도

이루어지이다

내게도,

이루어지이다

이 부족한 나에게도

이루어지이다


이 죄인에게도

이루어지이다


Be it unto me
According to your Word
According to your promises
I can stand secure
Carve upon my heart
The truth that sets me free
According to your Word O Lord
Be it unto me

이루어지이다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의 약속대로
난 안전히 설 수 있습니다.

제 마음에 새겨주소서
저를 자유케 하는 진리
당신의 말씀대로, 주님
제게 이루어지이다

You promised your blood will deliver
Lord, we believe it's true
You promised us joy like a river
Lord we receive it from you
These things you have spoken
And you're bringing to pass
This world's disappearing
But your word will last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주님, 우린 믿습니다.
흘러넘치는 기쁨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구합니다.
주가 말씀하신 것을
주는 이루실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라질 것이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You promised to carry our sorrow
Lord, we believe it's true
You promised unending tomorrows
Lord we receive them from you

You will be our provider
In your word  it’s revealed
And by the stripes that you bore
Lord, we have been healed

우리 슬픔을 거둬가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 우린 믿습니다.
영원한 내일을 약속하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구합니다.

주님의 우리 공급자 되십니다.
주의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주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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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설교

Posted at 2010/03/14 22:41 // in Misc // by Daniel

4
2010/02/26
청소년을 위한 희망전도집회

3
2010/02/25
희망전도집회 <I Love My Life> 2부

2
2010/02/24
2010 창조와 성령 특별강의: 나는 행복합니다

1
2010/02/23
희망전도집회 <I Love My Life> 1부

어머니가 추천해주신 이야기

팔과 다리가 없다. 몸만 있는 오체불만족.

1982년생 내가 아는 누구와 동갑이다

[관련 소개]

온누리교회 집회


“천국에 가서는 행복하겠지, 그런데 지금 이 고통 받는 상황은 어떻게 하나?”

“하나님이 아무런 말이 되지 않는 의미 없는 분처럼 그렇게 보이면 어떻게 합니까?”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항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장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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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Posted at 2008/03/19 19:07 // in Essay // by Daniel

숨질 때 되도록 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려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셔서 돌아가시기 까지를 기념하는 주간.
예수님은, 죽기 위해서 오셨고, 죽기 위해 이맘 때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은 고지대에 있어서 얕은 비탈을 계속 올라가야 됩니다. 아마 몇주 전부터 천천히 여리고에서 올라오고 계셨겠죠)

참,, 고난주간이라고 금식들도 하시고 고난에 대해 묵상하시고 하는데
저는 별로 한게 없네요 지금도 수요 예배 못가고 학교에 있습니다.
제대로 살아야지 하는데
잘 안됩니다. 탁월하고 싶은데 그렇게 천재도 아니고.. 성실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죄짓고 부끄럽지만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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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산하기

Posted at 2008/03/12 14:30 // in Tips // by Daniel
부활절은 춘분 다음에 있는 보름날 다음 주일이래요

춘분은 양력 3/21이고
그 다음에 오는 음력 15일을 찾고 그 다음 주일을 찾으면 되는군요

2008년의 경우는 3/22일이 보름이라 3/23일이 부활절이 되겠습니다.

출처
그레고리력에 근거한 부활절은 ‘춘분 다음에 오는 만월 다음 주일이 부활절’이다. 이를 쉽게 알기 위해서 춘분과 만월을 알아야 한다. 다행히도 춘분은 태양력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춘분은 3월 21일로 매년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
...

교회달력 - 모든 교회가 따르는 건 아닌가봅니다.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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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ou my vision -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Posted at 2008/03/11 02:49 // in Essay // by Daniel

새찬송가 484장. 예전 찬송가 533장
8세기 아일랜드 찬송가라고 돼 있네요
"Be thou my vision"은 8세기경부터 내려오는 아일랜드 전통 민요이고, 이를 M. E. Byrne(1880-1931)이 영어 가사를 붙여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Be thou my vision, O Lord of my heart
Naught be all else to me save that thou art
Thou my best thought by day or by night
Waking or sleeping thy presence my light.
Be thou my wisdom, thou my true word
I ever with thee, thou with me, Lord
Thou my great Father, I thy true Son
Thou in me dwelling, and I with thee one.
Be thou my battleshield, sword for the fight

Be thou my armour, thou my might
Thou my soul's shelter, thou my high tower
Raise thou me heavenward, O power of my power.
Riches I heed not, nor man's empty praise
Thou mine inheritance, now and always
Thou and thou only, first in my heart

High King of heavem, my treasure thou art.
High King of heaven, after victory won
May I reach heaven's joys, O bright heaven's sun
Heart of my own heart, whatever befall
Still be my vision, O ruler of all.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세상의 영광 눈앞에 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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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 주의 선하심이

Posted at 2008/03/04 00:58 // in Essay // by Daniel

주의 선하심이
더 좋은 것으로 내 영을
만족케 하시리

주 얼굴 향하면
그 눈길의 사랑이 나를
평안케 하시리


그래..
사람이 어떻게 모든 걸 갖출 수 있겠니
난 부족한 건
그냥 하나님 보고
울려고 그런다.

많이..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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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기는 마음, 섞어놓기

Posted at 2008/01/17 13:21 // in Essay // by Daniel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 가운데서 앓는 사람들을 고쳐주셨다."(마 14:14)

예수님은 마음-heart 에서 올라오는 하나님의 동정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을 느꼈다 - John Osteen (April 5, 1921 – January 23, 1999)

하나님의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이렇게 기적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는 일들을 했습니다.

요즘은 어떤건지...

영화등의 미디어를 보면 악한 마귀가 이것들을 흐려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섞어버려서, 변질 시키는..

Autumn in New York - 뉴욕의 가을을 보면, 참 로맨틱한 사랑이야기가 펼집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결혼하지 않은 남녀간의 관계가 들어있습니다.
Philadelphia에서는 참 안타까운 사람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사람이 동성애자입니다.
The English Patient를 보면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있고 뭉클하게 하지만 그 안엔 불륜이 있고 안락사-자기가 자기 인생의 끝을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 속에 잘못된 것들을 섞어 놓습니다.
결국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고 멋있는 것, 불쌍한 것으로.. 아름답게 느끼도록 중독되어버립니다.

동정심,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동정심은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줘야 할 겁니다.
그런데 일어나는 동정심을 가지고 엉뚱하게 그 불쌍한 사람들의 잘못된 점에 동화돼 버리거나 한다면 소용 없을 겁니다.

불쌍한 노동자들을 동정하면서 그들의 분노심을 부추겨 모두를 싸움꾼으로 만든다거나
동성애자나 그밖의 죄되면서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사람들을 동정하면서 그들과 같이 되고 죄악을 용납하는 것이나..
어린이를 사랑한다고 성적으로 도착에 빠져버리는 극단이나..

다 속은 겁니다.

세상 풍조에 속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남들이 옳다고 하는 것들이 다 옳은 것이 아니기에.. 아름답다고, 멋있다고 하는 것들이 다 진짜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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