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에서 back light 끄기

Posted at 2016/03/14 14:11 // in Tips // by Daniel

옛 노트북에 이렇게 해보았다.
(되는지 확인은 못함)
콘솔로 원격에서.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backlight

/sys/class/backlight/intel_backlight/brightness
를 바꾸기 위해

root@gnas:/sys/class/backlight/intel_backlight# echo 0 | tee brightness
0

로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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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다

Posted at 2016/02/13 22:10 // in Essay // by Daniel

몰랐는데

나는 예전엔 여자가 착한 줄 알았다.
남자가 악하고 여자는 그에 비해 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여자도 똑같이 남자처럼 죄인이었다.
악한 종류가 다를 뿐이지, 그 속에 시기, 질투, 원망, 거짓말.. 다 있었다.

착하다고 믿은 내가 naive

여자는, 말을 잘한다.
자기가 틀려도 말로 자기를 옳게 만들 줄 안다. 자기를 피해자로 만들고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 줄 안다.
그러니 나같은 순진한 사람은 그걸 믿고 착하다고 본거겠지.
같은 여자도 그걸 아니까 여자끼리 만나면 싸움이 있는거겠지.

여자 무섭다. 정말 몸서리치게 무섭다.
진절머리나게 무섭다.
아니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악한이다.

옛 친구가 그랬었지, 정상인인척 코스프레한다고. 딱 그거였다.
그 사람과 나 뿐 아니라 모두 다 정상인 척, 착한 척 연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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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

Posted at 2015/03/29 00:17 // in Essay // by Daniel

어느 세대에나 교회는 십자가를 피하려는 해방신학에 부딪친다. 그것은 우익에서도 나오고 좌익에서도 나온다.
좌익의 해방신학은 압제 세력에 맞서 싸울 바라바들을 원한다. 마치 궁극의 문제가 사망 권세가 아니라 로마의 권세인 것처럼 말이다.
우익의 해방신학은 금송아지를 원한다. 금송아지는 일반 사회에서 종교와 “전통적 가치관“을 대변하고. 우리 모두에게 이집트에서 누릴 수 있는 경제적 안전을 상기시킨다.
양쪽 다 메시아가 아니라, 가이사나 바로를 원한다. – 러셀 D.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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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Posted at 2015/03/28 22:26 // in Essay // by Daniel

내게 의미 있던 거의 모든 것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꿈처럼,
허물 벗듯이,
사회적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왜일까
어떤 이유일까. 내게 필요해서였을까?
그 많은 것들이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것들로 변했습니다.
어쩌면, 팔다리가 잘린 것 처럼 생각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수년 전 심장이 도려내어지고, 반신이 잘린 것 같았던 이후.
이젠 사람이 아니겠네요.

그분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이 다른 존재인 것 같던 그 느낌
그게 다시 생각납니다.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을 떠나온 지금, 그게 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한참이나 후에 알게 되겠죠.

나는 누구에게도 해 끼치고자 하는 맘은 없었습니다.

나도 모를 이유로 다만 순종하자고 갔을 뿐.

그들에게도, 이젠 멀지만, 소중했던 친구들이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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