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속한 상황을 허락하시고 현실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 그의 마음을 구하며 다시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오늘 갑자기 뜬금 없이 어떤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나의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모를텐데 :-)
하나님 안에서의 연결이란 게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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