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벧에돔 처럼

Posted at 2010/09/10 07:17 // in Essay // by Daniel
나도, 오벧에돔 처럼 그 집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으로 그와 그 집이 축복받는 사람이면 좋겠다

오벧에돔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와서였을까?
아니,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계셨기에 은혜를 입었던 것이다

나도,
내게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 사람이고 싶다.
내가 의로워서는 할 수 없단 걸 안다
난 의롭지 못해
다만,
하나님이 은혜 주시길..
하나님이 내 안에 아무 조건 없이 좌정하셔서
내게 하늘의 큰 복을 주시면 좋겠다
하나님이 내게 계신 게 복.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신 게,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게 복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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