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얼마 뒤 뭔가 부탁을 해올 때
개연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저는 그냥 친절하기만 할 뿐..
주기만 많이 주고
받아본 적은 별로 없는 걸
알긴 압니다.
필요한 걸 어떻게 하나
나도 그럴테지..
하지만,
조금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얼마 뒤 뭔가 부탁을 해올 때
개연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저는 그냥 친절하기만 할 뿐..
주기만 많이 주고
받아본 적은 별로 없는 걸
알긴 압니다.
필요한 걸 어떻게 하나
나도 그럴테지..
하지만,
조금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