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a brute beast before you.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I only have you in my life
by Daniel
2008/04/28 22:43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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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22:45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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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2:01 [수정/삭제]
아 네
글쎄요.
할 수는 있는데, 할 수 있다고 다 할 수는 없지요.
가봐야 알 듯 합니다.
2008/04/29 22:22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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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22:57 [수정/삭제]
못보신 것이 당연.
요즘 예배에 서지 못한답니다. :-)
메뚜기도 한 철이라지요
2008/05/02 22:03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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