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1/06/14 21:43 //
in Essay //
by Daniel
하나님께서 바꾸지 못할 사람의 마음은 없다. 하나님께서 손이 짧아 바꾸실 수 없는 상황이 있을까?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다. 나는 이 상황에 압도되거나 두려워말고 그 모든 상황과 사람들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 분께 나의 시선과 마음을 집중시켜야 한다. My eyes are fixed on You, Oh Lord...
다시 읽기 시작한 "바보의사" 책에서 나온 말입니다... 울지 않을 수 없던 책.. 다시 나의 중심과 시선을 생각하게 합니다.
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a brute beast before you.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I only have you in my life
by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