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도 주제가 있는 삶을 살아야 기억에 남는 인생일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던 삶이 주제고
김구 선생은, 민족을 많이 사랑했었고
안창호 선생은, 나라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상과 영향력..
이순신장군은 충과 지
엘리야는 하나님의 종
요시야는 나라의 신앙을 회복시킨 왕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사람...
...
나는?
내 인생의 주제는? 주제였으면 하는 것은?
저는 역시 하나님 사랑하는 삶이군요 지금은
아니...
하나님 앞에서 성실한 삶... 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