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29 그러니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하지(seek) 말고 또 염려하지도(worry) 마라. 20 이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찾는(seek) 것들이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여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자. 먹을 것, 입을 것 찾지도 말자. 염려는 더욱 말자. 말씀대로. 찾지 밀고 염려하지 말자. 대신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걸 찾자
누가복음 12:31 오히려 너희는 그분의 나라를 찾아라(seek). 그러면 이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http://m.theme.godpeople.com/theme.html?t_no=18420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은혜롭게 찬양하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니까 그 사람들의 영성이 내 영성인 양 착각할 수가 있다.
함께 기도할 때 옆 사람들이 뜨겁게 기도하니까 나도 덩달아 신앙이 있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다. 잘하는 성가대에 섞여 있으면 전체의 소리에 개인은 대충대충 묻어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씩 솔로를 시켜보면 실력이 다 들통난다.
각자 개인의 영성을 체크해보라. 신앙생활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스스로 기도해야 하고 말씀을 먹어야 하고 은혜를 받아야 한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 분명한 사람들이 모여야 진짜 역동적인 공동체가 된다.
http://ko.wikipedia.org/wiki/%EB%9D%BC%EC%A6%88%EB%B2%A0%EB%A6%AC_%ED%8C%8C%EC%9D%B4
라즈베리 파이(영어: Raspberry Pi)는 영국의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학교에서 기초 컴퓨터 과학 교육을 증진시키기 위해 만든 싱글 보드 컴퓨터이다.[4][5][6][7][8] 라즈베리 파이는 그래픽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저렴한 가격(세금을 포함하지 않은 모델 A의 경우 25달러, 모델 B의 경우 35달러)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저전력이겠고, (어댑터 효율이 중요하겠지만) ARM기반 배포판이 있는 것 같고 내 맘대로 쓸 수 있다는 장점. 컴파일도 돌려도 되고. SD 메모리를 저장소로 사용. 메모리도 싸니까 사용 무리 없을 것 같다.
대용량 파일 서버는 조금 무리겠지만 어플리케이션 서버로도 사용가능할 것 같음. 데몬도 좀 돌리고.
그런데 한국에서 사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 -.- 7만원에 샀다는 사람이 있다. http://xbmc-korea.com/xe/blog/84927 더 좋은 CPU 쓰는 공유기 가격이 만원대인데.. 이건 뭐..
원래 가격은 US$ 35 입니다만 제가 주문한 Element14에선 7만원을 받는군요.
☞ Raspberry Pi의 가격에 대해서는 http://www.raspberrypi.org/archives/826
http://www.icbanq.com/shop/default.asp?file=product_detail.asp&prod_code=P001935674 여기서는 5만원정도면 사겠다.
사양은 대충 이렇습니다. SoC: Broadcom BCM2835 (CPU+GPU+SDRAM) CPU: 700 MHz ARM11 ARM1176JZF-S core GPU: Broadcom VideoCore IV,OpenGL ES 2.0,OpenVG 1080p30 H.264 high-profile encode/decode SDRAM: 256MB USB Port: 2 Video Output: HDMI, Composite Audio: HDMI, 3mm analogue jack Onboard Storage: SD/MMC/SDIO card slot Network: 10/100 wired Ethernet Power: 700mA (3.5 watt) Power source: Micro USB (5V)
신용카드 크기 마이크로USB로 전원이 들어가고 HDMI 케이블. -> 모니터출력 가능. 오디오도 나가겠고 USB 호스트 기능 (키보드, 마우스..) 이더넷 되고.
http://xbmc-korea.com/xe/blog/84927 여기서 미디어기기로 활용등에 대해 보면 좋겠다.
그리고 OpenPC라는 한국 프로젝트가 있군. 상용. http://www.openpc.kr/ 그런데 가격이 19만원.. 좀 애매한 포지션.
이런 오픈소스 기업들의 영속성을 담보받기 위해서는 시장 개척이 중요한데, 1)국가적인 차원에서 '영세민 지원사업' '절전 프로젝트' 형태의 대규모 납품 등을 통한 범국가적인 메시지가 담기게 되거나 2)특화된 업무만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나 제한적 기능을 요구하는 일부 임베디드 보드 시장을 치고 들어가거나 하는 방법일 것이다.
http://itviewpoint.com/226205
저처럼 여러개 탐색기 창을 띄우고 쓰는 사람에게 좋은 툴을 발견했습니다.
Q-dir 이라는 프리웨어인데요 http://www.softwareok.com/?seite=Freeware/Q-Dir
하나의 프로그램에 창을 네 개 띄워서 쓸 수 있습니다. 포터블 버전도 준비돼 있고 용량도 400KB 남짓. 작습니다. 해당 경로에 cmd 창도 띄울 수 있고 파일 작업을 많이 하면 유용할 겁니다. 이리저리 카피하고 옮기고도 더 쉽고. 빠르고. 한글 포함 다국어 지원.
이전엔 FlyExplorer를 썼는데 비스타에서 가끔 오류가 나서 다른 툴을 살펴보던 중 발견.
http://kosis.kr/feature/feature_0103List.jsp?menuId=03&mode=getList
노동, 임금
M아이콘 경제활동인구 ('12.09) UP 25,755천명
M아이콘 취업자 ('12.09) UP 25,003천명
M아이콘 취업자-제조업 ('12.09) UP 4,153천명
M아이콘 실업률 ('12.09) UP 2.9%
M아이콘 고용률 ('12.09) UP 60.0%
Q아이콘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10인이상)-전산업 ('12.1/4) UP 3,405,164원
Q아이콘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전년동분기비) ('12.1/4) 8.3% UP
Q아이콘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제조업 ('12.1/4) UP 3,488,273원
Q아이콘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제조업(전년동분기비) ('12.1/4) 10.6% UP
Q아이콘 노동생산성지수 ('12.2/4) UP 105.4(2008=100)
Q아이콘 노동생산성지수-제조업 ('12.2/4) UP 124.9(2008=100)
Q아이콘 노동생산성지수(전년동기비)-제조업 ('12.2/4) 3.5% UP
M아이콘 월급여총액 ('12.04) UP 2,838,813원
M아이콘 월 근로시간 ('12.04) UP 172.4시간
Y아이콘 사업체 종사자수 ('10) UP 17,647,028명
도움말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주간 동안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를 말함
이 자료에서 월평균 임금이 너무 큰것 같은데 기준이 뭔가 찾아봤습니다. 상용근로자는 전체 2500만 근로자 중에 1100만 정도 되네요. 2012년 9월 현재. (역시 kostat에서 참고) 근로자는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나뉘며 임금근로자(1780만) - 상용(1130만),임시(500만),일용(160만) 비임금근로자(710만) - 자영업(580만), 무급가족종사(130만) 대략 이정도네요. 우리나라 GDP가 2011년 22000불인데.. 그러면 1인당 총생산이 대략 연2500만원쯤일텐데.. 누군가 그만큼 생산을 한다는건데.. 이걸 1780만 임금근로자가 번다고 하면 (5000만중에 35%) 대충 7천만원정도.. 그러나 이건 생산이지 임금이 아니므로 다른 자료가 필요.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3/2/index.board 의 2012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및 비임금 근로 부가조사 결과 임금 근로자의 2012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210만4천원으로 2011년 6~8월 월평균 임금(203만2천원)에 비해 3.5% 증가하였음 정규직 근로자는 246만원으로 7만2천원(3.0%) 증가하였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139만3천원으로 4만5천원(3.3%) 증가하였음 한시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56만7천원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중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시간제근로자는 60만7천원으로 낮았음 1) 이 자료는 근로형태별 근로자 전체의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임금으로, 성ㆍ연령ㆍ학력ㆍ경력ㆍ 근속기간ㆍ근로시간 등 근로자 개인의 특성차이가 고려되지 않았으므로 월평균 임금간의 단순비교를 통해 임금격차를 산정하는데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임금격차와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시간당 임금격차 분석결과와 통계청「근로형태별 부가조사」의 월평균 임금격차 분석결과를 참고할 것
여기서는 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210만원(정규직 246만)으로 나오는데, http://m.kosis.kr/mobService/data/MobGridData.jsp?parmMainJipyo=179&parmPrdSe=M&parmAreaType=1&parmDataGubun=&rn=&list_search_text=&LIST_NM=&PRE_CODE=B&PRE_LIST_NM=%EA%B3%A0%EC%9A%A9%EB%85%B8%EB%8F%99 여기 kosis 자료에는 월평균 280만원 정도. 연봉 3500만원으로 나오는군요.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다르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4 ₩2,838,813
2012.03 ₩2,882,770
2012.02 ₩2,884,104
2012.01 ₩3,390,186
2011.12 ₩3,340,367
2011.11 ₩2,618,163
2011.1 ₩2,791,315
2011.09 ₩2,977,554
2011.08 ₩2,893,090
2011.07 ₩2,898,494
2011.06 ₩2,789,656
2011.05 ₩2,600,331
1년 34,904,843
이 자료의 임금 개념: 급여, 수당, 상여, 기타 등 명칭의 여하에 불구하고 근로의 대가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금액(현금 및 현물 등)
출처: o 산정방법: 상용 5인이상 사업체의 산업별, 사업체규모별 임금 및 근로시간 등을 작성 o 자료출처: 사업체노동력조사(고용노동부)
잠시동안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 받을 자격이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위 링크에 의하면 원본은
They who can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obtain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인것 같네요.
This was written by Franklin, within quotation marks but is generally accepted as his original thought, sometime shortly before February 17, 1775 as part of his notes for a proposition at the Pennsylvania Assembly, as published in Memoirs of the life and writings of Benjamin Franklin (1818).
그리고 아래와 같이 여러 형태로 알려져 있나봅니다.
Many paraphrased derivatives of this have often become attributed to Franklin:
They that can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purchase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They that can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obtain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Those Who Sacrifice Liberty For Security Deserve Neither.
He who would trade liberty for some temporary security, deserves neither liberty nor security.
He who sacrifices freedom for security deserves neither.
People willing to trade their freedom for temporary security deserve neither and will lose both.
If we restrict liberty to attain security we will lose them both.
Any society that would give up a little liberty to gain a little security will deserve neither and lose both.
He who gives up freedom for safety deserves neither.
Those who would trade in their freedom for their protection deserve neither.
Those who give up their liberty for more security neither deserve liberty nor security.
인도의 통신요금은 참 저렴합니다. 그리고 오과금이나 불친절에 대해 욕을먹지만 적어도 한국통신사들에 비해서는 reasonable 한 점이 맘에 듭니다.
어쨌든 그래서 여기서 저렴한 금액으로 전화 사용중입니다.
댓글과 답변
물가차이인가요?엄청나네요 아니면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다 도둑놈이던가 ㅡ.ㅡ
: 담합인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 생각같아선 너희 그룹 LGT가 그런 구조를 깨줬으면 하는데 안되는 듯. 국내 업체가 아이폰에 밀렸던 이유가 국내 통신사들이 데이터 통신 요금을 너무 높게 묶고 자사 서비스만 한정해서 가격 차별하고 와이파이 되는 스마트폰 허가를 계속 안해줘서 스마트폰 발전을 막은 거지 이제는 4G가 되면서 결국엔 IP와 연동되는, 인터넷에 항상 연결된 통신망이 될 것을 십수년전부터 다들 알고 있는데도, 통신사는 4G 서비스를 하면서조차 자사의 음성통신 요금을 지키기 위해 다른 음성 서비스를 막는 행태라니.. 이제 또다른 시장파괴자가 나와서 음성과 데이터 통신의 경계를 허물어주고 외국에서 새로운 서비스로 무장한 괴물이 나와야 정신 차리겠지
그런 의미에서 소프트뱅크가 우리나라에 진출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스프린트 삼키는 걸 보면서.. 손정의의 대단한 뱃심과 자신감에 감동도 해 봅니다. LGT가 그런 모습을 갖출 수 있기란 어렵겠지요.. 오너가 직접 챙기지 않는 것부터 그럴 수 있는 여지가 없다 봅니다. 더욱이 실탄확보가 용이한 것도 아니고..
말씀을, 지혜를 주시는 이유
잠언 22:19 내가 오늘 네 자신에게 가르치는 것은 네가 여호와를 신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잠언 22:20 내가 너에게 모략과 지식의 뛰어난 말씀을 기록해 주지 않았느냐? 잠언 22:21 이는 진리의 말씀의 확실성을 너에게 깨닫게 하여 너를 보내는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대답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기 위해 진리의 말씀을 잘 대답할수 있게 하기 위해
딱 세 번 쓰임받는 트라이앵글
계속 기다리다가 딱 세 번 연주하는 트라이앵글
기다리고 묵묵하게 사랑과 겸손으로
"네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친구될 수 있는 방법.
알아주실 겁니다.
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a brute beast before you.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I only have you in my life
by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