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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

    2008/05/22 01:31 [수정/삭제] [답글]

    이 홈피 열어놓고 일해도 BGM들을 수 있었겠네요 ㅎ
    일할수록 컴퓨터와는 별로 안친해지고 싶다는..
    졸리고...

    • Daniel

      2008/05/23 12:10 [수정/삭제]

      ㅇㅇ 그런가. 음질은 안좋지. ^^

  2. 비밀방문자

    2008/05/03 17:56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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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

      2008/05/04 06:28 [수정/삭제]

      나오신거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어요
      옛날 메모중에
      "역시 하나님을 신뢰하기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라고 쓴 게 있네요
      앞으로 눈에 잘 안 띌 거에요. 아마, 계속.
      보게 된다면, 나중에 기회가 되면..

  3. 비밀방문자

    2008/03/17 22:59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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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mance

      2008/03/19 18:49 [수정/삭제]

      두달이라, 고생 많이 하시네요

      You are Eternal 이란 찬양에서 Don Moen목사님이 한 말이 있어요.

      You know God is bigger than any situation maybe facing tonight.
      He's bigger than any sickness or disease.
      And He's able to solve any financial problem.
      He can heal that broken relationship, and replace any sense of loss.
      Because He's a God, who's eternal, Unchanging.

      힘내세요

      인도는..
      이제 개편이 돼서 인턴 안하셔도 못보실 거예요.
      그러니까 똑같아요. :-)
      힘내세요

  4. 비밀방문자

    2008/02/27 21:54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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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mance

      2008/02/28 02:13 [수정/삭제]

      .. 네,
      무슨 일인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힘드신가봐요
      힘내세요
      예배.. 은혜.. 회복..
      저도 많이 필요해요
      기도해드릴게요

      예전에 쓴 글들을 정리하는데,

      그때는 왜이리 확신에 찼었는지..
      자신있게 감당하기 어려운 말들을 써놓았었는지

      지금의 제게 부끄럽고 그런 것도 많네요

      저도 은혜를 구하고 있어요
      요새 많이 바쁘거든요
      찬양..
      내려놓아야하는건지..
      그러면 아플 것 같은데

      아마 저처럼 하나님 많이 필요하신가봐요
      같이 힘내요

  5. 비밀방문자

    2008/02/13 16:55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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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mance

      2008/02/14 12:51 [수정/삭제]

      아..
      이게 스킨마다 기능이 다른 거 같아요
      저번 스킨은 비밀글도 그냥 보여버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스킨에 따라 어떤 것은 암호를 넣으면 나올수도 있겠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