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주의 임재 안에서 II by 김 길 목사님 (명신교회)

Posted at 2011/06/29 13:23 // in Misc // by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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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16 (수) 수요 채플
본문: 룻 1:15-17 나오미를 따른 룻

1. 삶의 진정성, 간절함: 하나님이 도와주고 싶은 사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

2. 소망없는 삶의 유일한 소망: 하나님만/밖에 선택하는 것! (지금 아무것도 없어도 미래, 장래가 없음)

3. 은혜로 공부하는 법: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하나님의 도움을 더욱 받을 수 있음!

4. 내 마음이 여전히 가난한가?: 하나님으로의 충만함을 바라는가
-순결한 간절함, 사모함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때
-내가 여전히 혼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가?
-어떤 지위, 모든 것 다 버리고 하나님이 나를 주목하시는 시간=기도의 시간

5.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 스스로 교만, 대적, 높아짐: 하나님께서는 싫어하신다!
ex) 목사님=교회 부흥, 성도기도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6. 룻 2:1-3; 시어머니를 위해서 이삭을 주은 룻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가난한 마음: 어렵다고 그렇게 된 것이 아닌, 걍팍해짐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이 허황되어서가 아닌, 내가 힘든것임!
-최악의 상황에서 자기의 삶을 개척하는 방법 (삶의 성실성)

7. 룻이 보아스를 만난 것은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부르심을 받음 & 영광 돌리는) 했던 것!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다 (겸손, 낮아짐)
-내 삶에 주어진 것을 최선을 다하라!
ex) 자기의 삶에서 어떠한 이삭을 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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