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날. 바보

Posted at 2012/02/09 15:55 // in Essay // by Daniel

한참이나 지났는데 오늘 다시 전화기를 켰다

D+1497 R 하나님은 널 사랑하셔

"성령충만 자신감건강 회복 사원아파트"

한참이나 지났지만.. 온갖 감정을 뒤섞은 것 같은 ...

기억하는 바보

마음 바보 나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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