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기억하소서. 그 고난이 오히려 소망이 됩니다.

Posted at 2012/02/20 11:20 // in Essay // by Daniel
내 고통과 방황. 기억하소서
그 기억이 오히려 소망이 됩니다
주의 사랑이, 인애가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십니다
주의 성실하심이 내게 너무나 큽니다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애가 3:19 내 고통과 방황, 곧 쑥과 쓸개즙을 기억하소서.
3:20 내혼이 그것을 생생하게 기억하므로 내 안에서 가라앉습니다.
 3:21 내가 이것을 내 마음에 회상하므로, 오히려 소망이 있습니다.
 3:22 여호와의 인애로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참으로 그분의 긍휼이 무궁하십니다.
 3: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님의 성실이 크십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