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

Posted at 2007/04/12 04:34 // in Essay // by Daniel
저는 생각해보니까,
눈 앞의 한 가지 밖에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 일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한다거나
유학 준비를 한다거나
모든 과외적인 것은 뒷전이 되어버리고 말더군요
어쩌면 이것이 근시안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적당히..라는 것을 너무 모르고..
눈 앞의 일을 너무 열심히 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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