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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DailyComment'에 해당되는 글 95건
정대만
Posted at 2010/01/25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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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정대만 처럼
아직 회복되지 않았는데 다시 뛰다가
또 쓰러질까 걱정된다.
아직 회복되지 않았는데 다시 뛰다가
또 쓰러질까 걱정된다.
유전무죄?
Posted at 2010/01/21 00:10 //
in Essay/Daily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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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宥罪)?
아니지
유명무죄 무명유죄
有名無罪無名宥罪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Posted at 2010/01/12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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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쓴 essay
Posted at 2009/12/28 20:29 //
in Essay/Daily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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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07
찬양
주의 사랑이 내 목숨보다도 좋기에 내가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 시편63:3 -
내 목숨보다도 좋은 사랑. 그리고 말씀.
그래서 찬양
… 다시들 읽어봐야만 할.. 그래서 돌아가야 할
December 17, 2007
잊지 말기
힘내기; 힘들다는 말 하지 말기넘어지지지 말기; 넘어진다는 말 하지 말기
섭섭해하지 말기; 섭섭할거라고 생각하지도 말기
구하기; 한 순간 한 순간을 제대로 쓰길 기도하기
아프지 말기; 아프다고 생각하지 말기
열심히 하기; 할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기
후회 말기; 뒤돌아보지 말기
기억하지 말기; 예전 기억 곱씹지 말기
자신감 가지기; 바보같다 생각하지 말기
사랑하기; 받지 못해도 주기
덤덤하기; 감정에 휘둘리지 말기
감사하기; 그 날을 두고 미리 감사하기
기대하기; 도와주실 것들 잠잠히 기대하기
겸손하기; 자꾸 말하지 말기
미안하다고 하기; 변명하고 옳은척 하지 말기
여자한테는
Posted at 2009/09/09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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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봤자 소용없다
그걸 깨달았다
어차피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얘기를 자기 입장에서 득실을 따져 원망한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된다. 강한 척 해줘야지
그리고 어려울 땐 차라리 동굴로 들어가는 게 좋다
그걸 깨달았다
어차피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얘기를 자기 입장에서 득실을 따져 원망한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된다. 강한 척 해줘야지
그리고 어려울 땐 차라리 동굴로 들어가는 게 좋다
again 2009년 말씀
Posted at 2009/09/07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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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시3)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시3)
..
Posted at 2009/09/07 10:42 //
in Essay/Daily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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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