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못난이 입니다.
가족들도 믿어주지 않는, 저는 못난이 입니다.
전 못난이 입니다.
아파도, 슬퍼도 들어줄 사람이 없는, 저는 못난이 입니다.
전 못난이 입니다.
뭐라고 해도 대답할 말 없는, 저는
못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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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3:37 [수정/삭제] [답글]
외로워서 그래요
2009/07/15 23:43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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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01:42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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