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꺼져 있는 노트북에 부팅 씨디가 들어있지 않은 상태의 빈 외장 CD드라이브를 연결한다.
2. 노트북을 켠다.
3. 켜자마자 F12키를 눌러줘서 부트업 리스트가 나타나게 한다
4. 부트업리스트가 나타나면 1 TEAC CD어쩌구, 2 SATA HDD 어쩌구 3 Network Boot 어쩌구 하는 것들이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CD드라이브에 부팅CD를 집어넣는다
5. 리스트에서 1 TEAC CD어쩌구 하는것이 선택된 상태에서 엔터키를 쳐준다
6. 잠시 후 "Press any key from CD Boot" 메세지가 나타났을 때에 다시 엔터키를 쳐준다.

위와 같이 하면 CD부트가 가능하더군요

http://ibmmania.com/zb40/zboard.php?id= ··· 3D17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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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ThinkPad X61s가 절전모드에 문제가 있어서 AS를 신청했었습니다.

a) 절전모드를 (Fn+F4) 실행하면 절전모드 들어간 다음에 다시 켜져버립니다.
 절전모드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전원을 끄는 건 되는데 말이죠.
 하이버네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이버네이션 들어가고 나서 곧바로 다시 켜져버립니다.

 센터에서 알려준 방법은 가상 씨디 프로그램을 제거하라는 거였는데 인터넷 뒤져보니 가상 씨디롬 관련 경우는 블루스크린 뜨면서 죽거나 재부팅되는 문제고 저랑은 다르더군요.

여기에서 저랑 비슷한 경우를 찾았습니다.

[시작-제어판-장치관리자-마우스-속성-전원관리-
'이장치를 사용하여 절전기능을 해제할수있음'에 체크해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메인보드에 연결된 USB 포트를 +5VSB로 변경해주면됩니다.만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더군요.

그렇게 하니 되는군요 일단 절전모드만 해봤습니다만. 대신 이러면 USB 마우스가 복구후에 인식이 안돼서 다시 뺐다 꽂아야 하네요.

그리고

 b) 640x480 같은 모드의 경우 창을 늘려서 전체화면에 표시되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네요
 처음에 살 때는 그렇게 됐던 거 같은데 바이오스랑 드라이버 업그레이드한 다음부터 이런거 같습니다.

이런 질문도 했었는데 Intel GMA950 드라이버에서 문제였나봅니다.
디스플레이 옵션에서 가로세로 비율 옵션을 전체화면으로 하면 되야 되는데 안돼서 문제였죠.
드라이버 재설치로 해결
(2/2오늘 다시 수정. 던전 파이터 게임을 실행하면 다시 이전상태로 돌아가네요..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비스타 대신 XP로 깔아보려고

비스타가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XP와 리눅스를 깔아보려고 합니다. 설치된 비스타를 지우고 복구영역이 살아있게 깔 수 있을까요? 듣기로는 포맷하지 않더라도 MBR을 날리면 ThinkVantage버튼이 동작을 안해서 복구영역을 쓰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이런 질문을 날렸는데요
MBR을 날리면 ThinkVantage 버튼이 동작을  안하는 게 맞고 MBR을 날리지 않고 설치하든지(이거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음) 리커버리 CD를 작성해서 백업하고 설치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완전 복구 시디 작성을 하면 공장출하상태로 복구되는 씨디가작성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전 복구 씨디는 한번밖에 작성을 못한다고 하네요.. 라이센스 문제인 거 같군요.
물론 공장출하상태로 만들고 다시 작성하는 건 되겠죠.
CD 8장이나 CD한장 + DVD 두장이라는데.. DVD로 하는 건 비추랍니다. 최소 한장은 부팅 때문에 CD여야 하구요. CD8장.. 너무 많네요..

Create Recovery Media를 선택하고
완전 복구 디스크 작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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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불러주셔서 갔죠
사랑 많이 받고
준 것에 비해서 너무 많은 은혜, 좋은 만남들..

참 안타까운게 은혜와 감격은 엄청난데
돌아오면 나는 똑같은 거..

'나'는.. 변화되어야겠구나

어딜 가든 안가든.. 나는 그대로. 꾸준히 한걸음씩 변해야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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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국가지정 과제의 일환으로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찾으셔서 올리시는 자료들은 쓸만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Google Fellows Reveal Parallel Processing Model

아마 한글 번역판 뉴스가 나올 법한데..
"MapReduce: Simplified Data Processing on Large Clusters," 라는 논문을 발표했답니다.

구글은 직접 만들거나 싸게 살 수 있는 PC급의 시스템들을 엄청나게 클러스터링해서 자기들 시스템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10만대를 쓴다면 중간에 유지보수를 위해 꺼지는 컴퓨터도 있을 것이고 고장나거나 네트웍 이상으로 잠시 접근이 불가능해지는 노드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어떻게 지원하는지가 구글의 노하우이고 또한 거기에 관련된 논문도 많이 발표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학에 그와 관련된 이슈로 지원도 많이 하구요.

The method, known as MapReduce, lets users break computations into a map and a reduce function, which the runtime system automatically parallelizes across large clusters while navigating machine failures and honing the efficiency of network and disk use in the process.

이 MapReduce 라는 방법을 통해 사용자가 처리할 작업들을 실행중에 병렬화하고 클러스터들에 나눠준다고 합니다. 기계 고장이나 네트웍 사용량, 디스크 사용량을 "검색"하면서 적절하게 말이죠.
Fault tolerance와 병렬 처리, 데이터 분산, 로드 밸런싱등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추상화 됩니다. 이런걸 라이브러리만 쓰면 해결되게 했다니 대단합니다.

From : ACM TechNews; Friday, January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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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 가운데서 앓는 사람들을 고쳐주셨다."(마 14:14)

예수님은 마음-heart 에서 올라오는 하나님의 동정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을 느꼈다 - John Osteen (April 5, 1921 – January 23, 1999)

하나님의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이렇게 기적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는 일들을 했습니다.

요즘은 어떤건지...

영화등의 미디어를 보면 악한 마귀가 이것들을 흐려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섞어버려서, 변질 시키는..

Autumn in New York - 뉴욕의 가을을 보면, 참 로맨틱한 사랑이야기가 펼집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결혼하지 않은 남녀간의 관계가 들어있습니다.
Philadelphia에서는 참 안타까운 사람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사람이 동성애자입니다.
The English Patient를 보면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있고 뭉클하게 하지만 그 안엔 불륜이 있고 안락사-자기가 자기 인생의 끝을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 속에 잘못된 것들을 섞어 놓습니다.
결국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고 멋있는 것, 불쌍한 것으로.. 아름답게 느끼도록 중독되어버립니다.

동정심,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동정심은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줘야 할 겁니다.
그런데 일어나는 동정심을 가지고 엉뚱하게 그 불쌍한 사람들의 잘못된 점에 동화돼 버리거나 한다면 소용 없을 겁니다.

불쌍한 노동자들을 동정하면서 그들의 분노심을 부추겨 모두를 싸움꾼으로 만든다거나
동성애자나 그밖의 죄되면서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사람들을 동정하면서 그들과 같이 되고 죄악을 용납하는 것이나..
어린이를 사랑한다고 성적으로 도착에 빠져버리는 극단이나..

다 속은 겁니다.

세상 풍조에 속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남들이 옳다고 하는 것들이 다 옳은 것이 아니기에.. 아름답다고, 멋있다고 하는 것들이 다 진짜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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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Tabs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Configuration 에서 Putty 프로그램의 경로를 정해주면 저렇게 떠있는 Putty 창들의 목록이 나오고 클릭하면 포커스가 됩니다.
2006년에 베타 수준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고 개발이 거의 중단됐지만 현재 Windows Vista에서도 실행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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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SVN (http://www.rapidsvn.org/ )은 크로스 플랫폼으로 subversion 저장소에 접근케 하는 클라이언트입니다. TortoiseSVN과 달리 익스플로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죠

이 프로그램에서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려면 약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subversion은 여러가지 프로토콜을 제공함)
그리고 제가 알기론 public key 인증만 됩니다.

일단 public key 인증은 됐다고 보고 (puttyㄹ르 쓴다고 가정)

RapidSVN을 설치한다음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Subversion\config
을 엽니다.
여기서 [tunnel] 란을 가서
ssh = c:/program files/putty/plink.exe
라고 설정해줍니다.




그리고 public 키로 인증되게 세팅한 후에 RapidSVN에서 "Checkout New Working Copy" 하셔서
URL을 svn+ssh://id@서버:경로 하셔서 받아옵니다.
커맨드창이 몇번 뜨면서 받아질 겁니다. (만일 커맨드창이 안뜨는 plinkw를 쓰신다면 안뜨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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