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미러링 배치파일 스크립트

Posted at 2016/12/08 11:36 // in Tips/Utility programs // by Daniel
pushd .
set MIRROR_DRIVE=D:
set MIRROR_PATH=d:\work\mirror\
set MIRROR_PATH_UNIX=file:///D:/work/mirror/
set MIRRORED_REP_NAME=mirrored_svn1
set ORIG_SVN_PATH=https://svnserver.com/C00017_rep/abc/
set SVN_USER=myname
set LOG_PATH=d:\temp\svn_mirrored_svn1.log

REM 1. create
%MIRROR_DRIVE%
cd %MIRROR_PATH%
svnadmin create %MIRRORED_REP_NAME%
echo exit > MIRRORED_REP_NAME%\hooks\pre-revprop-change.bat
REM 2. init mirror repository
svnsync init --username %SVN_USER% %MIRROR_PATH_UNIX%%MIRRORED_REP_NAME% %ORIG_SVN_PATH%

REM 3. sync
svnsync sync --username %SVN_USER% %MIRROR_PATH_UNIX%%MIRRORED_REP_NAME% %ORIG_SVN_PATH% >> %LOG_PATH%

popd
한번 1, 2, 3 실행하면 미러가 만들어지고
이후부터는 3만 실행하면 됨.
자기 상황에 따라 set... 부분들을 적절히 수정하면 된다. lock 관련 에러가 뜰 경우 --steal-lock 옵션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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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에서 전원 사용 보기 및 사운드 끄기

Posted at 2016/03/14 14:14 // in Tips // by Daniel

powertop 이란 프로그램으로 파워 체크 가능.
내 넷북에선 사운드 관련 파트가 돌고 있어서 전원을 더 소모하는 것 같다.
sudo apt-get install powertop

http://xenostudy.tistory.com/380
상기 링크 참조.
http://askubuntu.com/questions/91359/100-0-usage-by-audio-codec-hwc0d0-realtek

끄는 방법은

저희는 홈서버로 사용할것이기때문에 오디오가 필요없습니다.
해당 모듈을 삭제합니다.

/etc/modprobe.d/blacklist.conf
위의 파일에서.. – snd_hda_codec – snd_hda_intel
두개의 모듈을 추가하고 재부팅하면, powertop 에서 audio 관련 내용이 사라져있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일단 이를 넣긴 했는데 제대로 돌 지모르겠다.
proc 을 건드리면 어떨까 하는데...

edit :
일단 rmmod로 하니까 없어지더라.

  1. rmmod snd_hda_intel
  2. rmmod snd_hda_codec_realtek

하고 나니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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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에서 back light 끄기

Posted at 2016/03/14 14:11 // in Tips // by Daniel

옛 노트북에 이렇게 해보았다.
(되는지 확인은 못함)
콘솔로 원격에서.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backlight

/sys/class/backlight/intel_backlight/brightness
를 바꾸기 위해

root@gnas:/sys/class/backlight/intel_backlight# echo 0 | tee brightness
0

로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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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다

Posted at 2016/02/13 22:10 // in Essay // by Daniel

몰랐는데

나는 예전엔 여자가 착한 줄 알았다.
남자가 악하고 여자는 그에 비해 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여자도 똑같이 남자처럼 죄인이었다.
악한 종류가 다를 뿐이지, 그 속에 시기, 질투, 원망, 거짓말.. 다 있었다.

착하다고 믿은 내가 naive

여자는, 말을 잘한다.
자기가 틀려도 말로 자기를 옳게 만들 줄 안다. 자기를 피해자로 만들고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 줄 안다.
그러니 나같은 순진한 사람은 그걸 믿고 착하다고 본거겠지.
같은 여자도 그걸 아니까 여자끼리 만나면 싸움이 있는거겠지.

여자 무섭다. 정말 몸서리치게 무섭다.
진절머리나게 무섭다.
아니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악한이다.

옛 친구가 그랬었지, 정상인인척 코스프레한다고. 딱 그거였다.
그 사람과 나 뿐 아니라 모두 다 정상인 척, 착한 척 연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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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

Posted at 2015/03/29 00:17 // in Essay // by Daniel

어느 세대에나 교회는 십자가를 피하려는 해방신학에 부딪친다. 그것은 우익에서도 나오고 좌익에서도 나온다.
좌익의 해방신학은 압제 세력에 맞서 싸울 바라바들을 원한다. 마치 궁극의 문제가 사망 권세가 아니라 로마의 권세인 것처럼 말이다.
우익의 해방신학은 금송아지를 원한다. 금송아지는 일반 사회에서 종교와 “전통적 가치관“을 대변하고. 우리 모두에게 이집트에서 누릴 수 있는 경제적 안전을 상기시킨다.
양쪽 다 메시아가 아니라, 가이사나 바로를 원한다. – 러셀 D.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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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Posted at 2015/03/28 22:26 // in Essay // by Daniel

내게 의미 있던 거의 모든 것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꿈처럼,
허물 벗듯이,
사회적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왜일까
어떤 이유일까. 내게 필요해서였을까?
그 많은 것들이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것들로 변했습니다.
어쩌면, 팔다리가 잘린 것 처럼 생각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수년 전 심장이 도려내어지고, 반신이 잘린 것 같았던 이후.
이젠 사람이 아니겠네요.

그분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이 다른 존재인 것 같던 그 느낌
그게 다시 생각납니다.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을 떠나온 지금, 그게 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한참이나 후에 알게 되겠죠.

나는 누구에게도 해 끼치고자 하는 맘은 없었습니다.

나도 모를 이유로 다만 순종하자고 갔을 뿐.

그들에게도, 이젠 멀지만, 소중했던 친구들이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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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순

Posted at 2014/07/30 08:43 // by Daniel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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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 엘제아르 부피에

Posted at 2014/07/28 09:23 // in Essay // by Daniel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두레출판사” 에서 발췌

http://blog.ohmynews.com/yeskj/tag/%EC%97%98%EC%A0%9C%EC%95%84%EB%A5%B4%20%EB%B6%80%ED%94%BC%EC%97%90

나는 해발 1200~1300미터의 산악지대에 있는 헐벗고 단조로운 황무지를 향해 먼 도보여행을 떠났다.

햇빛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6월의 아름다운 날이었다.

나는 그림자 같은 그 모습이 홀로 서 있는 나무의 둥치가 아닌가 착각했다. 그것을 향해 걸어가 보니 한 양치기가 있었다.

나는 이 지역에는 마을이 드물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 마을의 사정도 잘 알고 있었다.
그곳에는 숯을 만드는 나무꾼들이 살고 있었다.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곳이었다.

그는 그 땅이 누구의 것인지 관심조차 없었다. 그는 아주 정성스럽게 도토리 100개를 심었다.

그는 3년 전부터 이 황무지에 홀로 나무를 심어 왔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는 도토리 10만개를 심었다. 그리고 10만 개의 씨에서 2만 그루의 싹이 나왔다. 그는 들쥐나 산토끼들이 나무를 갉아먹거나 신의 뜻에 따라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경우, 이 2만 그루 가운데 또 절반 가량이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예상하고 있었다.

이듬해인 1914년에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나는 5년 동안 전쟁터에서 싸웠다.

그곳은 변함이 없었다.

그는 더 원기왕성해 보였다. 그는 생업도 바꾸었다. 양들을 네 마리만 남기고 대신 100여통의 벌을 치고 있었다. 양들이 어린나무들을 해쳤기 때문에 치워 버렸던 것이다.

1910년에 심은 떡갈나무들은 그때 열 살이 되어 있었다.
숲은 세 구역으로 되어 있었는데, 가장 넓은 곳은 폭이 11킬로미터나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아무런 기술적인 장비도 갖추지 못한 오직 한 사람의 영혼과 손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인간이란 파괴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는 하느님처럼 유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920년 이래 나는 1년에 한 번씩은 엘제아르 부피에를 찾아갔다. 그동안 나는 그가 실의에 빠지거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의심을 품는 것을 전혀 본 적이 없었다.

한때 엘제아르 부피에는 1년 동안에 1만 그루가 넘는 단풍나무를 심었으나 모두 죽어 버린 일도 있었다.

1933년엔 숲을 보고 깜짝 놀란 산림감시원이 엘제아르 부피에를 찾아왔다. 이 관리는 ‘천연’ 숲이 자라는 것을 위태롭게 할 지도 모르니 집밖에서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고 이 노인에게 경고했다.

1935년에는 진짜 정부 대표단이 ‘천연 숲’을 시찰하러 왔다. 산림청의 고위관리와 국회의원, 전문가 들이 함께 왔다. 그들은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엘제아르 부피에를 만난 것은 1945년 6월이었다. 그때 그는 여든일곱 살이었다.

모든 것이 변해 있었다. 공기마저도 달라져 있었다. 옛날의 메마르고 거친 바람 대신에 향긋한 냄새를 실은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나는 만들어진 샘에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보았다.
희망이 이곳에 다시 돌아와 있었던 것이다.

이 고장 전체가 건강과 번영으로 다시 빛나기까지는 그로부터 8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마을들이 조금씩 되살아났다. 땅값이 비싼 평야지대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와 젊음과 활력과 모험정신을 가져다주었다.
옛 주민들과 새로 이주해 온 사람들을 합쳐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엘제아르 부피에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신에게나 어울릴 이런 일을 훌륭하게 해낸 배운 것 없는 늙은 농부에게 크나큰 존경심을 품게 된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1947년 바농 요양원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두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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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주석 인식해 비교하는 diff 스크립트 (sh, sed)

Posted at 2014/07/03 17:05 // in Programming // by Daniel

제가 잊어버릴까봐 공유합니다.

사용자 스크립트로 먼저 코멘트를 strip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비교하여 diff 여부를 리턴합니다.

#!/bin/sh
	
  1. C, C++ comments aware diff
  2. this uses stripcomment script to strip comments

Usage=“Usage: {script name} {file1} {file2}”
if [ $# -eq 0 ]; then # if no argument specified echo $Usage # print Usage string value exit 1
fi
if [ $# -eq 1 ]; then # if no argument specified echo $Usage # print Usage string value exit 1
fi
FILE1=$1
FILE2=$2
TMPFILE1=/tmp/aa$$
TMPFILE2=/tmp/bb$$

~/bin/stripcomment $FILE1 > $TMPFILE1
~/bin/stripcomment $FILE2 > $TMPFILE2

#echo diff $TMPFILE1 $TMPFILE2
diff $TMPFILE1 $TMPFILE2
exit $?


위 스크립트는 제가 짠 거고

아래는 http://bash.cyberciti.biz/academic/sed-remove-c-cpp-comments/ 여기서 퍼왔습니다.

#! /bin/sed -nf

  1. Remove C and C++ comments, by Brian Hiles (brian_hiles@rocketmail.com)
  1. Sped up (and bugfixed to some extent) by Paolo Bonzini (bonzini@gnu.org)
  2. Works its way through the line, copying to hold space the text up to the
  3. first special character (/, “, ‘). The original version went exactly a
  4. character at a time, hence the greater speed of this one. But the concept
  5. and especially the trick of building the line in hold space are entirely
  6. merit of Brian.

:loop

  1. This line is sufficient to remove C++ comments!

/^\/\// s,.*,,

/^$/{

x p n b loop

}

/^”/{

:double /^$/{ x p n /^”/b break b double } H x s,\n\(.[^\”]*\).*,\1, x s,.[^\”]*,, /^”/b break /^\\/{ H x s,\n\(.\).*,\1, x s/.// } b double

}

/^’/{

:single /^$/{ x p n /^’/b break b single } H x s,\n\(.[^\’]*\).*,\1, x s,.[^\’]*,, /^’/b break /^\\/{ H x s,\n\(.\).*,\1, x s/.// } b single

}

/^\/\*/{

s/.// :ccom s,.[*]*,, /^$/ n /^\*\//{ s/..// b loop } b ccom

}

:break

H

x

s,\n\(.[^”’/]*\).*,\1,

x

s/.[^”’/]*//

b 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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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은 복식 가계부, 후잉 - Whooing

Posted at 2014/05/27 08:01 // in Misc // by Daniel

https://whooing.com/

복식계좌 형태의 가계부라고 합니다.
문자 자동입력 등은 네이버 가계부에 비해 떨어지지만,

웹으로 쉽게 사용가능하다고 하고
복식 기입이고
보고서가 좋다

라는 군요. http://atin.tistory.com/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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